(*.167.231.231) 조회 수 4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리 쓰는 유서.jpg

살아서 미리 쓰는 유서가 있다면

용서하세요 이 한 마디뿐

너는 누구냐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피로 저를 씻어주셨습니다.

영원한 사랑 나의 주님

-박인희(가수/DJ)-

 

굿모닝~!!!

언제부터인가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하고, 재능 주신 것이 감사하고, 건강 주신 것이 감사하고 이웃을 주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의 빚을 졌다면 갚을 마음을 갖는 것이 도리겠지요.

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지켜 봐주시는 주님,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훈훈함으로 대해 주는 사랑하는 이웃들...

언젠가 밥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술선교회 전시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오후 6, 상다리 부러질 만큼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하여 초대합니다.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넉넉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오십시오.

샬롬~!!!!


  1. No Image 18Feb
    by skyvoice
    2014/02/18 by skyvoice
    Views 4375 

    수묵정원 9

  2. 아침편지-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3. 아침편지-시월의 마지막날: 주말단상

  4. No Image 04May
    by skyvoice
    2013/05/04 by skyvoice
    Views 4179 

    이태영의 아침편지-미리 쓰는 유서

  5. No Image 24Mar
    by skyvoice
    2014/03/24 by skyvoice
    Views 4141 

    준비하는 시간

  6. No Image 22May
    by skyvoice
    2013/05/22 by skyvoice
    Views 4096 

    이태영의 아침편지-자녀를 위한 기도

  7. No Image 20Jun
    by skyvoice
    2013/06/20 by skyvoice
    Views 4076 

    카터 대통령의 좌우명

  8. No Image 25May
    by skyvoice
    2013/05/25 by skyvoice
    Views 3971 

    이태영의 아침편지-가장 오래 가는 향기

  9. 이태영의 아침편지 신념의 자력

  10. No Image 27Jul
    by skyvoice
    2013/07/27 by skyvoice
    Views 3886 

    청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