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31.231) 조회 수 40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녀를 위한 기도.jpg

사랑의 하나님!

이 가정의 보금자리를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위로 부모님이 계시고 아래로 자녀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가정이 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요,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에 화살 같으오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 양육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신앙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시는 이들 가족들에게 지나친 욕심과 유혹으로부터 막아 주시고

육신의 양식과 영의 은사가 풍족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들을 길러주신 부모님께 건강을 주시며

부부에겐 순결한 사랑으로 서로 아끼며 서로 위로하게 하소서.

이들에게 주신 자녀들도 신앙적인 교훈에서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주의 말씀으로 기도하고 권면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김장환-

 

굿모닝~!!!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우리는 가장 평범한 것에 감사하는 기본을 곧 잘 잊어버립니다.

마치 어디가 아파야 그때서야 감사하는 것처럼 일상처럼 몸에 익은 것은 감사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부모가 있음으로 태어난 것, 가족이 생긴 것, 가정을 이루게 된 것, 건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주위에 친구들이 생긴 것, 그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자녀들이 영육간에 성장해 준 것 또한 창조주의 내게 대한 사랑이지요.

저를 기억해 주는 분들, 저를 사랑해 주는 분들, 저를 아껴 주는 분들...

오늘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인간 관계 file skyvoice 2013.08.15 2834
124 행복한 자아상 file skyvoice 2013.08.14 2648
123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file skyvoice 2013.08.13 3488
122 수확과 장미꽃 file skyvoice 2013.08.10 2950
121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file skyvoice 2013.08.08 2748
120 행복을 담는 그릇 file skyvoice 2013.08.07 3099
119 작은 실패가 모여 큰 성공을 이룬다 file skyvoice 2013.08.06 2718
118 믿음이 있는 사회 file skyvoice 2013.08.05 2503
117 용서가 만든 지우개 file skyvoice 2013.08.03 3455
116 일상의 지성인 file skyvoice 2013.08.02 2547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