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2.193) 조회 수 24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더 데레사.png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마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굿모닝~!!!!!!!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위주로 인연을 맺습니다.

자기 울타리 밖의 사람에게는 냉정하리만큼 야멸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다 귀합니다.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도 존귀한 한 영혼입니다. 힘없는 늙은이도 존귀합니다.

사람들은 잘 꾸민 사람만 환영합니다.

초라해도 영혼이 맑은 사람은 많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존귀합니다. 그들에게 미소를 보내십시오.

그들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그들에게 관대하십시오.

한 사람이 모여 둘이 되고 둘이 모여 인맥이 됩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천명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file skyvoice 2013.10.24 3743
74 다른 사람의 여행담 file skyvoice 2013.09.05 2754
73 누가 그랬다 file skyvoice 2013.07.12 3343
72 널 잊을 수 있을까 1 file skyvoice 2014.01.27 2577
71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1 file skyvoice 2014.02.06 2613
70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5 file skyvoice 2013.06.03 7885
69 내리막길의 기도 1 file skyvoice 2014.01.12 2481
68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file skyvoice 2013.11.23 2322
67 내가 먼저 웃자 1 file skyvoice 2014.01.15 2614
66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 file skyvoice 2013.11.28 2929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