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한 번에 한 사람

by 이태영 posted Feb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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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png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마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굿모닝~!!!!!!!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위주로 인연을 맺습니다.

자기 울타리 밖의 사람에게는 냉정하리만큼 야멸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다 귀합니다.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도 존귀한 한 영혼입니다. 힘없는 늙은이도 존귀합니다.

사람들은 잘 꾸민 사람만 환영합니다.

초라해도 영혼이 맑은 사람은 많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존귀합니다. 그들에게 미소를 보내십시오.

그들에게 친절을 베푸십시오. 그들에게 관대하십시오.

한 사람이 모여 둘이 되고 둘이 모여 인맥이 됩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천명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