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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
    Date2013.04.26 Byskyvoice Views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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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태영의 아침편지-아름다운 날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우리는 '희로애락'을 등에 짊어지고 삽니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무의미하게 사는 듯해도 다 저마다의 노력과 희생이 만들어 내는 귀한 시간들이죠. 5월의 어느 날, 점심을 대충 떠먹은 뒤 수레를 끌고 시장으로...
    Date2014.05.22 By이태영 Views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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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런데...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내 칫솔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다. 달랑 4개의 칫솔 중에서. 학교에 가...
    Date2013.07.16 Byskyvoice Views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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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즐거운 나의 집

    <이태영 목사 / 하늘소리 문화선교원 원장> 1852년 4월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그가 죽은 지 31년이 지났을 때, 미국 정부는 그의 유해를 본국으로 이송해 왔다. 유해를 실은 군함이 입항하는 순간 군악대의 연주와 예포 소리가 울려 퍼...
    Date2013.08.29 Byskyvoice Views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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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
    Date2013.06.18 Byskyvoice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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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81년 동안 다닌 직장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2006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에서는 아주 특별한 퇴직행사가 열렸다. 주인공은 지난 81년 동안 이 회사에서 일해온 아서 윈스턴, 그날은 그의 100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100년 전 남부 오클라호마의 가난한 ...
    Date2014.03.23 Byskyvoice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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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침편지-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아들아, 난 너에게 말하고 싶다. 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는 걸. 계단에는 못도 떨어져 있었고 가시도 있었다. 그리고 판자에는 구멍이 났지. 바닥엔 양탄자도 깔려 있지 않았다. 맨바닥이었어.   그러나 난 지금...
    Date2015.03.23 By이태영 Views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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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대의 마음을 아직도 알 수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그리움을 키워가며 그대를 만날 수 있기에 나는 마냥 행복합니다 세상에 시린 등을 서로 기댈 수 있고 서...
    Date2013.11.03 Byskyvoice Views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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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침편지-인디언 기도문

    인디언 기도문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
    Date2015.06.09 By이태영 Views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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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침묵의 미학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입은 모든 재앙을 끌어들이는 악마의 문이 되기도 자신을 불태우는 화마가 되기도 하거늘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언젠가는 그물에 걸려 화를 당하게 되고 가벼이 날뛰는 짐승은 언젠가는 화살에 맞을 수도 있거늘 모든 재앙은 ...
    Date2013.12.20 Byskyvoice Views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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