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청년의 정신으로 살라

    <이태영 목사 / 하늘소리 문화선교원 원장> 우리가 사람들을 믿는다면 청년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의심으로만 대한다면 노인이다. 우리가 받기보다 주고자 한다면 청년이다. 그러나 받기만을 기대한다면 우리는 노인이다. 우리가 즐길 것을 즐길 줄 안다면 청...
    Date2013.10.08 Byskyvoice Views3132
    Read More
  2. No Image

    청춘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선교원 원장 >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
    Date2013.07.27 Byskyvoice Views3886
    Read More
  3. No Image

    초혼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Date2014.02.25 Byskyvoice Views2767
    Read More
  4. No Image

    친구를 만드는 능력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 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된 일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법정에 앉아 있던 스탠턴은 링컨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
    Date2014.01.10 Byskyvoice Views2643
    Read More
  5. No Image

    침묵의 미학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입은 모든 재앙을 끌어들이는 악마의 문이 되기도 자신을 불태우는 화마가 되기도 하거늘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언젠가는 그물에 걸려 화를 당하게 되고 가벼이 날뛰는 짐승은 언젠가는 화살에 맞을 수도 있거늘 모든 재앙은 ...
    Date2013.12.20 Byskyvoice Views2688
    Read More
  6. No Image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해 줘요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들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
    Date2013.10.29 Byskyvoice Views2425
    Read More
  7. No Image

    카터 대통령의 좌우명

    미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지미 카터가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일화이다. 카터 대통령은 해군장교로 해군사관학교 출신이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임관했을 때 임관식이 끝나고 부임하는 식장에서 사령관이 그의 경례를 받고 회...
    Date2013.06.20 Byskyvoice Views4076
    Read More
  8. No Image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선교원 원장>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 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 때에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2673
    Read More
  9. No Image

    태초에 광고가 있었다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물고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알을 한 번에 낳는다. 그러나 알을 낳을 때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다. 반면 닭은 알을 하나 낳을 때마다 무척이나 수선을 떤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듣고 닭이 알을 낳았음을 알 수 있...
    Date2013.11.07 Byskyvoice Views4869
    Read More
  10. No Image

    테레사 수녀의 가르침

    테레사 수녀는 캘커타의 빈민가에 있는 옛 사원의 외곽건물에 '니르말 흐리다이' (뱅골어로 '순결한 영혼')라는 이름의 요양소를 열고 있으며, 이 집에는 죽음을 앞둔 가난한 환자들이 몰려 와 기약할 수 없는 짧은 여생을 테레사 수녀의 사랑에 의탁하고 있...
    Date2013.07.14 Byskyvoice Views59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