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31.231) 조회 수 379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대하지않았던기쁨.jpg  

모든사람들이 좋은 꿈과 멋진 인생을 꿈꾸었지만 '내일' 또는' 다음에' 라는 말에 속아 인생을 그저그런 사람으로 허비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 내가 돕지 못하고 하지 못한 일은 '내일'에도 할 수 없습니다. '다음'이라는 기회에 속지 마십시오. '다음'이 오지 않은 채 우리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해야 할 좋은 일을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하십시오.

일을 미루다 보면 게으름의 군살이, 성장보다는 퇴보가, 맑은 정신보다는 혼탁함이, 기쁨보다는 한숨이 더 빨리 찾아옵니다. 미루던 일을 시작하고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자신감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김형모-

굿모닝~!!!!

세상에는 인재들이 넘치도록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 성공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이라는 기회가 올 줄 알고 미루다 보니 세월이 다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어제 환갑을 지냈습니다. 손자손녀들이 절을 하고 동네가 시끌벅적하던 풍경이 떠오르는, 아득히 먼 얘기인줄만 알던 환갑이 제게도 스쳐지나갈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렇듯 세월은 쉬지않고 흘러갑니다. 아직도 계획은 여러 모양으로 머리 속에 있습니다. 이 꿈은 이루어 질 수도, 아니면 머리 속에서만 머물다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한 한걸음을 디뎌 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

 

  • ?
    Bonjour 2013.04.10 22:18 (*.167.231.231)

    앗, 목사님, 벌써? 축하드려야 되나요?

  • ?
    이천이 2013.04.11 20:00 (*.167.8.137)

    헉~!!! 벌써라니요?  얼굴만 동안이지 신체나이는 육십이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 봄눈 1 109 file skyvoice 2014.03.13 6830
624 아침편지- 바람 file 관리자 2014.06.27 6423
623 이태영의 아침편지-토끼와 거북이 2 file skyvoice 2013.06.11 6375
622 참을 인자의 비밀 1 file skyvoice 2014.01.23 6113
621 테레사 수녀의 가르침 1 file skyvoice 2013.07.14 5906
620 이태영의 아침편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차라리 침묵하는 입술 file skyvoice 2013.03.29 5800
619 아침편지 -젊음 file 관리자 2014.07.02 5482
618 아침편지-어머니 사랑 file 관리자 2014.09.17 5377
617 이태영의아침편지-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file skyvoice 2013.05.28 5335
616 기회 file skyvoice 2013.07.10 53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