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람들이 좋은 꿈과 멋진 인생을 꿈꾸었지만 '내일' 또는' 다음에' 라는 말에 속아 인생을 그저그런 사람으로 허비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오늘' 내가 돕지 못하고 하지 못한 일은 '내일'에도 할 수 없습니다. '다음'이라는 기회에 속지 마십시오.
'다음'이 오지 않은 채 우리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해야 할 좋은 일을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하십시오.
일을 미루다 보면 게으름의 군살이,
성장보다는 퇴보가, 맑은 정신보다는 혼탁함이, 기쁨보다는 한숨이 더 빨리 찾아옵니다. 미루던 일을 시작하고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자신감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김형모-
굿모닝~!!!!
세상에는
인재들이 넘치도록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 성공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음'이라는 기회가 올 줄 알고 미루다 보니 세월이 다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어제
환갑을 지냈습니다. 손자손녀들이 절을 하고 동네가
시끌벅적하던 풍경이 떠오르는, 아득히 먼 얘기인줄만 알던 환갑이 제게도 스쳐지나갈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렇듯
세월은 쉬지않고 흘러갑니다. 아직도 계획은 여러 모양으로 머리
속에 있습니다. 이 꿈은 이루어 질 수도, 아니면 머리 속에서만 머물다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한 한걸음을 디뎌 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
앗, 목사님, 벌써? 축하드려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