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은 책을 너무 좋아해서 전쟁 중에도 호머의
'일리어드'를 항상 지니고 읽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도 러시아와 전쟁할 때에 책을 가지고 갔습니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를 여행할 때 한 수레의 책을 싣고 떠났습니다.
철학자 니체는 구입한 책을 읽는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아무 일도
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신앙부흥운동가였던 존 웨슬리는 하루에
5시간 이상 책을 읽었고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매일 5시간은 독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로버트 클린턴 교수는
'지도자 만들기'라는 책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으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은 독서에 탁월했던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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