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의 하나로 벤자민 프랭클린이 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밖에 수학하지 못한 퍽
가난했던 집안의 사람이었으나, 자신의 삶을 나날이 새롭게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살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생 동안 13가지 신조를 실천하며 살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1.
삶에 대해 열심을 품고 살아가는 것
2.
질서와 규범의 생활
3.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생활
4.
문제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것
5.
남의 말을 경청하며 가급적 침묵으로 일관
6.
시의적절한 결단력
7.
검소한 생활
8.
성실함
9.
남을 칭찬하고 비판하지 않는 것
10.
건강
11.
행복의 생활
12.
겸손한 태도
13.
신앙의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결국 그는 과학자, 사업가, 저술가 등으로 미국사에 길이 남는 큰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굿모닝~!!!
한때는 학벌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주영(현대건설 창업주) 자서전 "이 아침에도 설레임을 안고"를 읽고 좋은 학벌이 사람을 유명하게 하는 것이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최종학력이 국졸이었지만 아이디어와 블도저같은 추진력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TV 프로에 마음을 빼앗깁니다.연속극에 푹 빠져서 웃고
울며 시간을 보냅니다.
저는
연속극은 일부러 보지 않습니다. 시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싫어서
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재미있게 보는 프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입니다.
한길을
걸은 의식이 뚜렷한 이들이 강사로 나오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유익한 정보가 많습니다.
시간의
활용...여가 시간이라 해도 보다 유익한 취미활동을 해야겠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취미로 보내고 계십니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