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국어 시간에는 " 너를 사랑해 " 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 시간에는 " I LOVE YOOOOUUU~~~" 라고 말하고 싶고..
수학 시간에는 " 너와 나의 대응 관계 " 를 찾아보고 싶고..
체육 시간에는 " 너에게 달려가고 " 싶고..
미술 시간에는 " 너를 그리고 " 싶고..
가정 시간에는 " 너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고..
음악 시간에는 " 너를 부르고 " 싶고..
기술 시간에는 " 너를 만들어 보고" 싶고..
지리 시간에는 " 너의 집을 찾아 보고 " 싶고..
생물 시간에는 " 너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 싶다..
예배시간에는 "너를 위해 기도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퍼온 글-
굿모닝~!!!!!
사람의 사람됨은 무엇일까요....
근육질의 사람은 근육을 자랑하고 자기의 힘을 내세웁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학벌과 이루어 놓은 업적을 자랑합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은 은연 중에 재능를 뽐냅니다.
세상에는 갖가지 부분에서 뛰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사랑이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뛰어난 그 무엇이 남을 위한 배려가 되어야 하고,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야 하고,
등을 토닥거리며 위로하는 세심한 마음씀씀이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위로받기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호탕하게 껄껄 웃으며 통 큰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인다 할지라도 외로움이 엄습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본시 외로운 존재입니다.
그래서 신도 아담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게 보여서 이브를 곁에 두게 하였습니다.
사람들 속에 섞여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다'..라는 생각이 들 때,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이런 노래가 가슴 속에서 흘러 나옵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가슴 속 강물에 흐르는 평화의 노래, 사랑의 노래가 언제나 흐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