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가난한 자를 잊지 않고 돌보았습니다.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갈라디아서2:10)
2) 남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사도행전18:3)
3) 될 수 있는대로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고린도후서 121)
4)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노라"(사도행전16:22)
5) 양심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항상 양심에 거리김이 없기를 힘쓰노라"(사도행전24:16)
6)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1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실 감사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옛말에10,000섬 하는 형님이 100섬하는 동생에게 한 섬 빌려 달라고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인간은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는 말입니다.
로마 사람의 격언 중에 돈이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느끼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즉 인간의 물욕은 가득 채우기가 힘들다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껏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 왔다면 이제 뒤도 돌아보십시오. 달려오다 지쳐서 헉헉거리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까? 함께 부축하고 당겨주고 밀어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갈 주인이 바로 당신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굿모닝~!!!!!!!
195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상위 5% 안에 드는 부자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눈높이 아래는 잘 안 보고 위만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선교회의 회장을 지낸 분과 식사 하던 중 동남아의 어느 마을에 인구에 비해 우물이 턱없이 부족한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물을 다섯 개를 더 파야 하는데 한 군데 당 270불이 든답니다.하루 종일 일해서 받는 일당이 1불 밖에 안되는 곳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 얘기를 듣는데 “이것은 내가 할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300불이 생길 일이 있어서"하나는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정한 수입이 없는 제게는 10불도 부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없다고 움크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쏟아 부은 축복, 이제는 나눠야 할 때가 아닐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