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은
건실한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세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깨끗한 생활이라고 했다.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지
'아니면 아니고, 예면 예'라고 선한 판단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언행이 일치한 사람이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음과 행동이 일치한 사람인 것이다.
두 번째, 열심히 일하는 생활이라고 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우리는 우리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이렇게 사회가 급변할 때에는 기회주의가 난무한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인가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천재입니다." 라고 치하하는 말에 대한 에디슨의 답변은 "천재가 되기 전에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였다는 것이다. 위대하게 되는 사람은 먼저 한 가지 일에 종살이를 하다시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일하는 꿀벌에게는 근심할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근심하는 것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열심이 식어서
그런 것이 아닌지 살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다.
아브라함 링컨만큼 그의 생전에 공격과 모함을 많이 받은 지도자도 없었다.
한번은 내각이 총사퇴하겠다고 압력을 가해왔을 때 링컨은 백악관의 기도실에 들어가 밤새도록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는지
기도실의 카페트가 다 찢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오늘 우리도 어려운 때일수록 변하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굳건히 의지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그의 삶은 반석 위에 지은 것처럼 굳건하게 될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굿모닝~!!!!!
어떤
분야에서든지 정상의 자리에 선 분들의 눈을 보면 날카롭게 빛나며 남다른 열정과 오기가 대단한 것을 느낍니다.
천재가
되기 전에 종이 되어야 한다는 에디슨의 말은 귀담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606호라는 약은 605번 실패하고 606번
째에야 성공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사람 만이 정상을 밟을 수 있습니다.
피카소는
"화가에게는 일요일이 없다"라고 설파했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그려야 손을 움직일 때 원하는 그림이 나온다는 얘기인 것입이다.
저는
그림을 가르칩니다. 20명 가까운 제자들 중에 생전
처음 그림을 배우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이는 딱 미술 시간만 나와서 그리는 분이 있고 어떤 이는 집에서도
그려보고 나오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 달이 지나면 차이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왕
시작하는 일, 투자해야 할 일이라면 앞장 서서 나아갑시다. 한 번은
미쳐 봅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