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리

by 지소준맘 posted Apr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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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이 귀한 일을 시작하였네요.

모쪼록 따뜻하고 담백한 일상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 주는 공간이 되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