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9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히틀러의 미덕.jpg

히틀러의 미덕

히틀러는 청중을 향해 항상 4가지 미덕을 강조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라. 지도자에게 충성하라. 국가의 법을 준수하라.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는 강인한 용기를 가져라"

히틀러의 훈계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히틀러는 가끔 성경도 읽었는데, 그것은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독재자로서의 성공을 위해서 이용되었습니다. 목적과 의도가 악했던 히틀러는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성공한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악한 독재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평신도 성경 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
    Bonjour 2013.05.02 06:13

    '히틀러의 미덕'? 잠시 제목때문에 헷갈렸어요. 하긴, 사람은 알고보면 다 선하죠. 악인도 선한 구석이 있긴 하겠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선한 목적을 가지고.


  1. No Image 05Oct
    by skyvoice
    2013/10/05 by skyvoice
    Views 4802 

    작은 것들의 위대함

  2. 오늘의 묵상-끝까지 달려가라

  3. 오늘의 묵상-히틀러의 미덕

  4. 오늘의 묵상-즐거운 일이 소명이다

  5.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6. 오늘의 묵상-멜리데의 기적

  7.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8. No Image 09May
    by skyvoice
    2013/05/09 by skyvoice
    Views 4772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9. 오늘의 묵상-작은 것에 감사하라

  10.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11. 오늘의 묵상-‘카메라’ 라는 이름의 스승

  12. No Image 26Aug
    by skyvoice
    2013/08/26 by skyvoice
    Views 4768 

    면류관 드리는 낙원

  13. 오늘의 묵상- 가능성

  14. No Image 19Jun
    by skyvoice
    2013/06/19 by skyvoice
    Views 4762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15.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16. No Image 16Sep
    by skyvoice
    2013/09/16 by skyvoice
    Views 4759 

    미로 속에서

  17. No Image 27Feb
    by skyvoice
    2014/02/27 by skyvoice
    Views 4751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18. No Image 14Jun
    by skyvoice
    2013/06/14 by skyvoice
    Views 4750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19. 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20. No Image 05Mar
    by skyvoice
    2013/03/05 by skyvoice
    Views 4742 

    오늘의 묵상-"옛습성으로 향하는 관성을 깨뜨리십시요"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