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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미덕.jpg

히틀러의 미덕

히틀러는 청중을 향해 항상 4가지 미덕을 강조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라. 지도자에게 충성하라. 국가의 법을 준수하라.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는 강인한 용기를 가져라"

히틀러의 훈계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히틀러는 가끔 성경도 읽었는데, 그것은 신앙이 목적이 아니라 독재자로서의 성공을 위해서 이용되었습니다. 목적과 의도가 악했던 히틀러는 유명해지기는 했지만 성공한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악한 독재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평신도 성경 읽기회 www.icbf.c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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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jour 2013.05.02 06:13

    '히틀러의 미덕'? 잠시 제목때문에 헷갈렸어요. 하긴, 사람은 알고보면 다 선하죠. 악인도 선한 구석이 있긴 하겠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선한 목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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