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31.231) 조회 수 4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리 쓰는 유서.jpg

살아서 미리 쓰는 유서가 있다면

용서하세요 이 한 마디뿐

너는 누구냐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피로 저를 씻어주셨습니다.

영원한 사랑 나의 주님

-박인희(가수/DJ)-

 

굿모닝~!!!

언제부터인가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하고, 재능 주신 것이 감사하고, 건강 주신 것이 감사하고 이웃을 주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의 빚을 졌다면 갚을 마음을 갖는 것이 도리겠지요.

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지켜 봐주시는 주님,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훈훈함으로 대해 주는 사랑하는 이웃들...

언젠가 밥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술선교회 전시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오후 6, 상다리 부러질 만큼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하여 초대합니다.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넉넉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오십시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약점이 강점으로 file skyvoice 2013.11.17 2562
164 어느 며느리의 고백(2) file skyvoice 2014.04.07 2562
163 이태영의 아침편지-인사 말씀 1 file 관리자 2014.06.06 2561
162 아침편지-얼굴 file 이태영 2014.08.31 2560
161 흔들리며 피는 꽃 file skyvoice 2013.09.26 2555
160 아침편지-명량 file 관리자 2014.09.08 2555
159 아침편지-수확 3 file 관리자 2014.10.02 2553
158 아침편지-고무신을 닦는 어머니 file 이태영 2014.07.18 2552
157 부랑자 덕에 행복을 찾은 여인 file skyvoice 2013.07.07 2551
156 아침편지-삶에 대하여 file 이태영 2015.12.14 2549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