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31.231) 조회 수 4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리 쓰는 유서.jpg

살아서 미리 쓰는 유서가 있다면

용서하세요 이 한 마디뿐

너는 누구냐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피로 저를 씻어주셨습니다.

영원한 사랑 나의 주님

-박인희(가수/DJ)-

 

굿모닝~!!!

언제부터인가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하고, 재능 주신 것이 감사하고, 건강 주신 것이 감사하고 이웃을 주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의 빚을 졌다면 갚을 마음을 갖는 것이 도리겠지요.

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지켜 봐주시는 주님,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훈훈함으로 대해 주는 사랑하는 이웃들...

언젠가 밥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술선교회 전시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오후 6, 상다리 부러질 만큼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하여 초대합니다.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넉넉한 웃음으로 가득 채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오십시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참된 인생의 해답은 1 file skyvoice 2013.12.25 2582
594 차 한 잔을 마시며 file skyvoice 2013.12.17 2498
593 징기스칸의 명언 file skyvoice 2013.09.30 3788
592 진정한 기쁨 2 file skyvoice 2013.07.20 3033
591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file skyvoice 2013.12.27 2655
590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file skyvoice 2013.12.01 2653
589 즐거운 나의 집 file skyvoice 2013.08.29 2684
588 즉시 행함 file skyvoice 2014.03.08 2543
587 중년의 많은 색깔들 file skyvoice 2013.10.22 2876
586 중년의 가을 file skyvoice 2013.09.09 26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