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죄책감.jpg

스위스의 내과의사이며 신학자로서 정신신체의학의 대가로 평가되고 있는 폴 투르니에는 자신의 책 'The Healing of Persons'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식이 끊겼던 의대 동창생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불행하게도 그는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1215 정도가 정상인 헤모글로빈 수치가 5 이하로 떨어져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마음속에 품었던 증오와 분노의 문제를 하나님께 고백한 후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자 헤모글로빈 수치가 즉시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마음과 육체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육체가 아프고 육체가 아플 때는 마음도 아픕니다. 참된 건강을 위해서는 육체와 마음을 모두 잘 관리하고 잘 다스려야 합니다.

평신도 성경 읽기회 www.icbf.co.kr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file skyvoice 2013.10.08 5408
468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file 관리자 2015.01.04 5407
» 오늘의 묵상-죄책감과 건강 file skyvoice 2013.05.04 5401
466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file skyvoice 2013.06.03 5400
465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file 관리자 2014.12.03 5400
464 오늘의 묵상-지각 1 file 관리자 2014.08.02 5395
463 오늘의 묵상-응원단의 함성 file 관리자 2014.09.25 5391
462 오늘의 묵상-방향 file 관리자 2014.09.22 5376
461 오늘의 묵상-성자가 된 이유 file skyvoice 2013.04.17 5374
460 오늘의 묵상-염소들의 교훈 file 관리자 2014.08.12 5373
459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file skyvoice 2013.05.31 5372
458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file 관리자 2014.11.01 5364
457 오늘의 묵상-어리석음 file 관리자 2014.09.21 5360
456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file 관리자 2014.09.28 5360
455 오늘의 묵상-얼룩 지우기 file skyvoice 2013.04.26 5358
454 오늘의 묵상-성경 말씀을 곳곳에 두라 file 관리자 2014.06.19 5358
453 자기를 낮추는자 file skyvoice 2013.12.02 5357
452 안디옥 교회의 구제 file skyvoice 2013.12.14 5357
451 행복의 문 file skyvoice 2013.10.02 5356
450 오늘의 묵상-초상화 1 file skyvoice 2013.05.05 53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