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에 관하여 권위자인 일본 도쿄 의과대학의 후지타 고이치로교수는
기생충을 자신의 몸 속에 키우며, 그것을 실험재료로 사용했습니다.
그는 촌충의 분비물에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성분을 추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몸속의 촌충이 불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섭취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체중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기생충이 반드시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기생충을 백해무익한 존재에 비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기생충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생충 같은
악한 사람을 더 유용하게 사용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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