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에는 의욕에 불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게을러지고 현실에 안주한다.
작은 개선에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다.
‘현재의 자리’가 그리 나쁘지 않더라도 그곳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다.
믿음의 지경을 더 넓혀야 한다.
하나님이
마음 속에 주신 위대한 꿈을 향해 늘 전진해야 한다.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여 되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다.
믿음을 더 키워야 한다.
성장을 믿어야 한다.
도중에 멈춰서는 안 된다.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더 큰 복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