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째,
이 같은 역경 속에서도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신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끝으로,
나에게 분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일들이 옛날 내 아버지, 어머니가 새벽마다 부르짖던 수십 년간의 눈물로 이루어진 기도의 결실이요,
나의 사랑하는 나환자 형제 자매들이 23년간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준 그 성의의
열매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성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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