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당신이 힘들어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 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기도 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을 참으로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굿모닝~!!!!
까르르 곧잘 웃는 밝은 모습의 사람에게도 어느 날 감당할 수 없는 어두움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의 양면성이라기보다 인생이 그만큼 만만치 않다는 얘기지요.
어두운 터널을 지나지 않은 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어두움을 얼마나 잘 견디며 참아 인내했느냐? 그리고 오히려 거기서 교훈 하나를 깨달아 더 강인한 사람이 되어 일어 선 사람이 성공하는 법입니다.
힘들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요, 아프다는 것은 감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여린 감성은 남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윈동력이 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도할 것은....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그것이 나의 개성이 되게 하옵소서....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