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31.231) 조회 수 33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긍정의힘.jpg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자판기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빼앗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굿모닝~!!!!!
너무 가진 것이 많아서 오히려 불행해 질 수 있다면 모순일까요?

요즘 대부분의 한국 사람의 삶이 이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기만 불행하다고 왜 남들은 내 아픔을 알지 못하냐고 고독의 외투로 자기를 꽁꽁 감싸 버리는 사람들.

스스로 무인고도의 외톨이가 되어 버리는 절대고독의 사람들

개미에 비하면 엄청 큰 거인이지만 절대자에 비하면 엄청 왜소한 우리들.

덩치 큰 사람은 이 땅에 많지만 생각이 거인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생각의 틀을 넓혀 나가되 밝고 환하게 넓혀 나가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도움을 청할 위로자가 계시다는 것은 천만다행입니다.

두 팔 벌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시는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샬롬~!!!!

  • ?
    Kukiemom 2013.05.30 07:31 (*.239.103.221)

    말이 씨가 된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전 힘들떄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저를 업어주시는 상상...

    한번 해보세요.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
    이천이 2013.09.04 15:44 (*.51.126.69)

    좋은 상상인데요~

     


  1.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
    Date2013.06.07 Byskyvoice Views3553
    Read More
  2.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
    Date2013.06.06 Byskyvoice Views3262
    Read More
  3.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인생은 가면놀이

    한 동물원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던 고릴라가 죽었습니다. 고릴라를 다시 수입하려면 돈이 많이 들고 시간도 적지 않게 걸립니다.. 또 인기 있는 고릴라가 없으면 사람들이 동물원을 찾지 않아서 수지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때 고심하던 동물원장이 한가지 ...
    Date2013.06.05 Byskyvoice Views4610
    Read More
  4. No Image

    이태영의아침편지-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손님, 어떤 빵을 찾고 계십니까?" 벌써 이십 분 째 물건은 안사고 진열된 빵들을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청년에게 편의점 주인이 참다못해 말을 걸었습니다. 청년이 말했습니다. "유통기한을 봤어요. 혹시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진열하지 않았나 해서...." "몇...
    Date2013.06.04 Byskyvoice Views3734
    Read More
  5. No Image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
    Date2013.06.03 Byskyvoice Views7885
    Read More
  6.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정년 퇴직 후에 다니는 대학

    어느 노인이,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한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 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이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 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 드는 곳...
    Date2013.05.31 Byskyvoice Views3592
    Read More
  7.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Date2013.05.30 Byskyvoice Views3316
    Read More
  8. No Image

    이태영의 아침편지-함께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 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살아감에 있어서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Date2013.05.29 Byskyvoice Views3443
    Read More
  9. No Image

    이태영의아침편지-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 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
    Date2013.05.28 Byskyvoice Views5335
    Read More
  10. No Image

    이태영의아침편지-사마리아인의 자세

    배고픈 이가 빵을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정당한 기본 권리이다. 그러기에 성프랜시스는 "가난한 이가 빵을 달라고 하는 것은 자기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누군가 하나님께서 먹고 살도록 한 것인데 먹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는 말...
    Date2013.05.27 Byskyvoice Views33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4 Next
/ 6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