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끈질긴 전도.jpg

 

어느 병원에 목사의 딸이 입원하였다가 퇴원하던 날, 딸을 간호하던 간호사가 목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 따님 때문에 며칠 전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목사가 물었습니다.

“딸이 예수님을 소개해 주었군요.

간호사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따님은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따님이 병상에서 유난히 밝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그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가 예수님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1. No Image 06Jun
    by skyvoice
    2013/06/06 by skyvoice
    Views 5091 

    오늘의묵상-특별한 전도

  2. No Image 06Jun
    by skyvoice
    2013/06/06 by skyvoice
    Views 5141 

    오늘의 묵상-금연해야 하는 이유

  3. No Image 08Jun
    by skyvoice
    2013/06/08 by skyvoice
    Views 5526 

    오늘의 묵상-대화가 그리운 맹인 거지

  4. No Image 09Jun
    by skyvoice
    2013/06/09 by skyvoice
    Views 5090 

    오늘의 묵상-성경에 나오는 7가지 이상한 물건

  5. No Image 10Jun
    by skyvoice
    2013/06/10 by skyvoice
    Views 565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6. No Image 11Jun
    by skyvoice
    2013/06/11 by skyvoice
    Views 5574 

    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7. No Image 12Jun
    by skyvoice
    2013/06/12 by skyvoice
    Views 5897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8. No Image 13Jun
    by skyvoice
    2013/06/13 by skyvoice
    Views 6104 

    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9. No Image 13Jun
    by skyvoice
    2013/06/13 by skyvoice
    Views 5145 

    오늘의 묵상-말씀이 저주가 되는 경우

  10. No Image 14Jun
    by skyvoice
    2013/06/14 by skyvoice
    Views 4750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11. No Image 16Jun
    by skyvoice
    2013/06/16 by skyvoice
    Views 4997 

    거룩한 모범들

  12. No Image 17Jun
    by skyvoice
    2013/06/17 by skyvoice
    Views 5527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13. No Image 18Jun
    by skyvoice
    2013/06/18 by skyvoice
    Views 5473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14. No Image 19Jun
    by skyvoice
    2013/06/19 by skyvoice
    Views 4762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15. No Image 20Jun
    by skyvoice
    2013/06/20 by skyvoice
    Views 4204 

    박해의 증거

  16. No Image 20Jun
    by skyvoice
    2013/06/20 by skyvoice
    Views 5676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17. No Image 22Jun
    by skyvoice
    2013/06/22 by skyvoice
    Views 5131 

    배움의 목적

  18. No Image 23Jun
    by skyvoice
    2013/06/23 by skyvoice
    Views 6286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19. No Image 24Jun
    by skyvoice
    2013/06/24 by skyvoice
    Views 5234 

    눈동자 같이

  20. No Image 25Jun
    by skyvoice
    2013/06/25 by skyvoice
    Views 4677 

    교회에서 보인 보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