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끈질긴 전도.jpg

 

어느 병원에 목사의 딸이 입원하였다가 퇴원하던 날, 딸을 간호하던 간호사가 목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 따님 때문에 며칠 전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목사가 물었습니다.

“딸이 예수님을 소개해 주었군요.

간호사가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따님은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따님이 병상에서 유난히 밝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그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가 예수님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오늘의묵상-특별한 전도 file skyvoice 2013.06.06 5091
588 오늘의 묵상-금연해야 하는 이유 file skyvoice 2013.06.06 5141
587 오늘의 묵상-대화가 그리운 맹인 거지 file skyvoice 2013.06.08 5526
586 오늘의 묵상-성경에 나오는 7가지 이상한 물건 file skyvoice 2013.06.09 5089
58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file skyvoice 2013.06.10 5659
584 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file skyvoice 2013.06.11 5574
583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file skyvoice 2013.06.12 5897
582 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1 file skyvoice 2013.06.13 6104
581 오늘의 묵상-말씀이 저주가 되는 경우 file skyvoice 2013.06.13 5145
580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file skyvoice 2013.06.14 4750
579 거룩한 모범들 file skyvoice 2013.06.16 4997
578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file skyvoice 2013.06.17 5527
577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file skyvoice 2013.06.18 5473
576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file skyvoice 2013.06.19 4762
575 박해의 증거 file skyvoice 2013.06.20 4204
574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file skyvoice 2013.06.20 5676
573 배움의 목적 file skyvoice 2013.06.22 5131
572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file skyvoice 2013.06.23 6286
571 눈동자 같이 3 file skyvoice 2013.06.24 5234
570 교회에서 보인 보화 file skyvoice 2013.06.25 46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