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금연.jpg

어떤 모임에서 흡연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그 토론은 점점 열띤 논쟁으로 바뀌어 갔는데, 차츰 흡연을 찬성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우세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학교는 많이 다니지 못했으나 독실한 기독교인인 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나는 사람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만약 사람들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실 작정이었다면 연기가 나오는 콧구멍을 밑을 향하게 붙이지 않고, 머리 꼭대기에 하늘을 향하게 붙였을 것입니다. 어느 집이든 현관 정면에 게다가 구멍이 밑을 향하게 굴뚝을 설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말로 분위기가 일시에 반전되었습니다. 단순한 말이었지만 어떤 학적인 말보다도 논리적이었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1. No Image 06Jun
    by skyvoice
    2013/06/06 by skyvoice
    Views 5091 

    오늘의묵상-특별한 전도

  2. No Image 06Jun
    by skyvoice
    2013/06/06 by skyvoice
    Views 5141 

    오늘의 묵상-금연해야 하는 이유

  3. No Image 08Jun
    by skyvoice
    2013/06/08 by skyvoice
    Views 5526 

    오늘의 묵상-대화가 그리운 맹인 거지

  4. No Image 09Jun
    by skyvoice
    2013/06/09 by skyvoice
    Views 5090 

    오늘의 묵상-성경에 나오는 7가지 이상한 물건

  5. No Image 10Jun
    by skyvoice
    2013/06/10 by skyvoice
    Views 565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6. No Image 11Jun
    by skyvoice
    2013/06/11 by skyvoice
    Views 5574 

    오늘의 묵상-인간이 경이로운 이유

  7. No Image 12Jun
    by skyvoice
    2013/06/12 by skyvoice
    Views 5897 

    오늘의 묵상-가장 위대한 말

  8. No Image 13Jun
    by skyvoice
    2013/06/13 by skyvoice
    Views 6104 

    오늘의 묵상-기적을 일으킨 말 한마디

  9. No Image 13Jun
    by skyvoice
    2013/06/13 by skyvoice
    Views 5145 

    오늘의 묵상-말씀이 저주가 되는 경우

  10. No Image 14Jun
    by skyvoice
    2013/06/14 by skyvoice
    Views 4750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11. No Image 16Jun
    by skyvoice
    2013/06/16 by skyvoice
    Views 4997 

    거룩한 모범들

  12. No Image 17Jun
    by skyvoice
    2013/06/17 by skyvoice
    Views 5527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13. No Image 18Jun
    by skyvoice
    2013/06/18 by skyvoice
    Views 5473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14. No Image 19Jun
    by skyvoice
    2013/06/19 by skyvoice
    Views 4762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15. No Image 20Jun
    by skyvoice
    2013/06/20 by skyvoice
    Views 4204 

    박해의 증거

  16. No Image 20Jun
    by skyvoice
    2013/06/20 by skyvoice
    Views 5676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17. No Image 22Jun
    by skyvoice
    2013/06/22 by skyvoice
    Views 5131 

    배움의 목적

  18. No Image 23Jun
    by skyvoice
    2013/06/23 by skyvoice
    Views 6286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19. No Image 24Jun
    by skyvoice
    2013/06/24 by skyvoice
    Views 5234 

    눈동자 같이

  20. No Image 25Jun
    by skyvoice
    2013/06/25 by skyvoice
    Views 4677 

    교회에서 보인 보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