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는 마음속에 자신에 관한 그림을 품고 있다.
이 ‘자아상’은 자동 온도조절 장치처럼 우리 기능의 한계를 정한다.
우리는 이 자아상 이상으로 기능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성공하는 자신을 마음의 눈으로 미리 보기 전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믿음의 눈으로 삶을 보라.
더 높이 비상하는 자신을 보라.
꿈을 이루고,
더 많이 받고,
더 많이 베풀고,
삶을 즐기는 자신을 상상하라.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을 꿈꾸라.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예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