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벽에 부딪혔다고,
인생의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없어.
멋진 일을 하기엔 글렀어.
저 사람처럼 큰 복을 나 까짓 게 누릴 수 있겠어?’
아쉽지만 맞는 소리다.
당신이 생각을 바꾸고 믿음의 지경을 넓히기 전까지는 말이다.
흥미롭게도 예수님은 가죽부대의 비유를 들어
제자들의 비전을 키워주고자 하셨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 하나니.”
이 말씀은 좁은 태도로 폭넓은 삶을 살 수 없다는 뜻이다.
오늘, 당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부정적인 태도들을 버리고
믿음과 비전을 키우지 않으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