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가정이 깨지기 직전에야 나를 찾아왔다.
“내겐 도무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 이젠 갈 때까지 가서 우리 가정이 회복되기는 힘들 것 같아.”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런 생각만 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복을 어찌 받겠나?
그런 어리석은 태도는 복의 흐름을 막는다네. 자네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에서 이제 벗어나게나."
하나님은 이 친구를 위해 어마어마한 복을 마련해 놓으셨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을 누리고 싶다면 먼저 그 복을 믿고 선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