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믿음.png

나는 다른 사람들의 정신력 혹은 지성, 천재성, 권력, 위트, 상상력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만약 나에게 가장 즐겁고 가장 유요한 것을 선택하라면, 나는 다른 어느 것보다 종교적 믿음을 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선을 훈련하는 것으로 만들며, 모든 희망이 쇠할 때 새로운 희망을 창조하며, 삶과 죽음을 일깨워주며, 굴욕과 수치를 천국으로 향하는 사다리가 되게 하며, 가장 즐거운 비전과 축복의 기쁨과 영원한 기쁨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감각주의자와 회의주의자만이 우울함과 쇠약함과 영혼 소멸과 절망을 알 뿐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9 면류관 드리는 낙원 file skyvoice 2013.08.26 4768
588 모든 것을 사랑하라 file skyvoice 2013.07.05 6100
587 모세 얼굴의 광채 file skyvoice 2013.08.03 5290
586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file skyvoice 2014.03.04 5052
585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file skyvoice 2013.12.03 5508
584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file skyvoice 2013.12.04 5190
583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file skyvoice 2013.11.09 5121
582 무지개 그리스도 file skyvoice 2013.09.06 3852
581 미로 속에서 file skyvoice 2013.09.16 4759
580 민중의 소리 file skyvoice 2013.09.08 5577
579 믿는다는 것은 file skyvoice 2013.09.09 4982
»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file skyvoice 2013.06.18 5473
577 믿음의 확신 file skyvoice 2013.09.10 5167
576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file skyvoice 2013.11.18 5588
575 바벨탑 file skyvoice 2013.09.13 5187
574 박해의 증거 file skyvoice 2013.06.20 4204
573 밝은 빛 file skyvoice 2013.09.21 3629
572 배움의 목적 file skyvoice 2013.06.22 5131
571 버린 돌 file skyvoice 2013.09.01 5120
570 보지 못하는 믿음 file skyvoice 2013.09.11 53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