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야자수나무.png

인도네시아에는 야자수가 많다. 해변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40년 혹은 그 이상 묵은 나무들도 있다. 이 나무는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뿌리가 흙 속에 깊이 박혀 있으므로 넘어지지는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삶도 야자수와 아주 비슷하다 믿음이 자라는 동안은 이리저리로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으면 믿음은 확고하게 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나이가 많을수록 많은 열매를 맺는 야자수처럼 기독교인의 삶도 그렇다. 기독교인의 삶이 성숙해지면 성숙해질수록 주의 사람들이 혜택 받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선행의 열매를 더욱 많이 맺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아름다운 것 file skyvoice 2013.07.04 4878
88 신앙의 눈으로 보는 빛 file skyvoice 2013.07.03 5264
87 계시의 빛 file skyvoice 2013.07.02 5675
86 쥐불 file skyvoice 2013.07.01 4241
85 쓰러진 나무 file skyvoice 2013.06.30 6814
84 그리스도의 초대 file skyvoice 2013.06.29 5348
83 솔직한 본성의 표현 file skyvoice 2013.06.28 3873
82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3 file skyvoice 2013.06.27 10969
81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file skyvoice 2013.06.26 5220
80 교회에서 보인 보화 file skyvoice 2013.06.25 4677
79 눈동자 같이 3 file skyvoice 2013.06.24 5234
78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file skyvoice 2013.06.23 6286
77 배움의 목적 file skyvoice 2013.06.22 5131
76 수색을 방해한 실종소년 file skyvoice 2013.06.20 5676
75 박해의 증거 file skyvoice 2013.06.20 4204
» 인도네시아 야자수처럼 file skyvoice 2013.06.19 4762
73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file skyvoice 2013.06.18 5473
72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file skyvoice 2013.06.17 5527
71 거룩한 모범들 file skyvoice 2013.06.16 4997
70 오늘의 묵상-인류 멸망의 조건 file skyvoice 2013.06.14 475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