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야자수나무.png

인도네시아에는 야자수가 많다. 해변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40년 혹은 그 이상 묵은 나무들도 있다. 이 나무는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뿌리가 흙 속에 깊이 박혀 있으므로 넘어지지는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삶도 야자수와 아주 비슷하다 믿음이 자라는 동안은 이리저리로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으면 믿음은 확고하게 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나이가 많을수록 많은 열매를 맺는 야자수처럼 기독교인의 삶도 그렇다. 기독교인의 삶이 성숙해지면 성숙해질수록 주의 사람들이 혜택 받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선행의 열매를 더욱 많이 맺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두 날개 믿음 file 관리자 2015.05.14 3464
48 동역자를 얻은 다윗 file skyvoice 2014.02.07 5125
47 돌아가려면 file skyvoice 2013.09.17 3617
46 도정 file skyvoice 2013.08.22 5213
45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file skyvoice 2013.08.14 4463
44 더럽힌 마음 file skyvoice 2013.09.02 5255
43 다윗을 방문한 요나단 file skyvoice 2013.11.21 5444
42 다윗을 구한 아비새 file skyvoice 2013.11.04 5954
41 다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file skyvoice 2013.10.31 5063
40 님의 눈 file skyvoice 2013.08.29 3869
39 니느웨 성 file skyvoice 2013.08.30 6010
38 눈동자 같이 3 file skyvoice 2013.06.24 5234
37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file skyvoice 2013.10.08 5408
36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file skyvoice 2013.08.31 3740
35 낙양에서 월로 가며 file skyvoice 2013.08.27 4464
34 나와 당신의 영광 사이에... file skyvoice 2014.03.11 5021
33 나약함을 한탄한 다윗 file skyvoice 2014.01.27 4979
32 꿈을 풀어놓으라 file skyvoice 2014.03.16 5072
31 꽃의 찬가 file skyvoice 2013.08.23 4733
30 길을 잃어버렸을 때 file skyvoice 2013.04.03 529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