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란 빛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 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춥고 어두운 삶을
살게 됩니다.
봄볕, 그 따스함 하나로 세상의 모든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 힘차게 자랍니다.
밝음,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보이고 느껴지고 또 움직이게 됩니다.
내 삶의 빛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늘 그것을 기다렸고 그것과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들어와야 나의 봄은 시작됩니다.
_좋은 글 중에서-
굿모닝~!!!!!
태양은 언제나 같은 열을 지구에 보내줍니다. 추운 것은 태양을 등졌기 때문이죠.
인생의 겨울도 겨울이어서 겨울이 아니라 내 마음이 겨울이어서 겨울입니다.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들어 갑니다.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한 내 인생의 봄은 올 수가 없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 하십시오. 희망의 나라로 가는 첫걸음은 자신을 존귀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설혹 견디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할지라도 창조주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헤쳐 나갑니다.
사랑,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오늘도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고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시작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