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골퍼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초대를 받았다.
왕은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미국까지 보내 그를 데려왔고
둘은 며칠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골퍼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자
왕은 그에게 뭐든 선물하고 싶다며 원하는 것을 물었다.
마침내 골퍼는
“제가 골프채를 수집하거든요. 골프채를 주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몇 주 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서명한 편지가 도착했다.
놀랍게도 안에는 미국 내 500에이커 규모
골프 코스의 인도 증서가 들어 있었다.
때로 왕의 생각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그에 걸맞은 꿈을 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