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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jpg

<오늘의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사도행전 8:14~25)

<말씀 요약>

사마리아 지방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하자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냅니다.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습니다. 시몬이란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돈을 주고 이 권능을 받으려 합니다. 베드로가 시몬을 꾸짖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하니 그의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합니다.

두 사도는 주의 말씀을 전한 후 사마리아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파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1)

“Thou hast neither part nor lot in this matter. for thy heart is not right in the sight of God.” (KJV)

하나님의 눈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므로 이 일에는 네가 차지할 몫도 없고 나눌 것도 없느니라.”

 

시몬이라는 마술사는 단순히 사람을 속이는 마술사가 아니라 최면, 공중부양, ESP, 초월 명상자입니다. 그의 옛 버릇이 나옵니다.

(*Simony :성직 매매, 성물 매매)

이 용어의 유래를 보여줍니다. 성직자 매매는 중세 시대 광범위하게 자행된 죄이고 요즘으로 치면 돈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을 교회 내에서 지도자로 뽑아 주거나 교회를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성직자의 세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마리안 인들은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도행전 2장의 유대인, 10장에서의 이방인들과는 좀 다르게 성령을 받습니다. 2,10장에서는 성령을 받기 위해 안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목사님께 물어봐야 갰습니다.

다음을 묵상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하나님의 눈동자는 사람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드러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기위해서는 하나님 말씀 앞에 올바르게 서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올바르게 서기 위해서는 말씀에 대한 지식이 충만해야 하고 그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시몬 같은 내가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제 이종사촌이 한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한국에 갔을 때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의 근황도 들었고 다음에 한국 나가면 한번 방문하려 합니다. 현재는 시골 어디에선가 어렵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모님도 여생을 아들을 도우니라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그곳에 같이 계십니다.

어느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 중에 지금의 새로운 사역지가 나왔다 합니다. 전임자 목사님께서 50,000불정도 요구(필요) 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 돈을 마련하느라 이곳저곳에서 돈을 맞추어 대느라 힘드셨다 합니다.

나는 미국에 있어서 한국의 사정을 잘 모르고 이것이 어떤 관행인지 또한 알길 이 없습니다. 다만 듣기로는 평생 한 목회자가 개척한 인기 없는 시골교회에서 사역지를 옮기거나 은퇴를 할 때 필요한 자금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이렇게 다른 사역자들한테 필요한 액수의 돈을 받고 넘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사고파는 엄연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이 되어버린 것을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아무도 가지 않는 인기 없는 시골 교회가 이런 관행으로 묵인될 진데, 하물며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 이것이 한국교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참담함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성직자 매매는 중세 시대 동안 로마 가톨릭이 광범위하게 자행된 죄다. 라고 언급을 하고 싶었지만(역사적 사실) 이것이 지금의 한국 기독교에서 일어나는 현상임을 감안할 때 손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말씀을 적용해야 하는지…….

잘못 끼워진 단추는 이미 옷을 기울게 만들고 삐뚤게 변형시켰습니다.

멀리 떨어진 이곳 시카고라고 해서 깨끗하고 안전하고 순수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큰 오산입니다. 교회의 내분과 분란의 원인이 과연 무엇 이었나?를 생각할 때 시몬의 행위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직분과 직책이 신앙을 넘어서 사탄의 공격도구로 사용된 지 오래되었고, 공동체에서 양육과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대표적인 엉터리 교인중 하나가 저였습니다. 도대체 교회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실천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한 채 그런 것에 관심 없이 교회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교회를 다니니 구원은 받았고 다른 사람보다는 좀 낫다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지냈었습니다. 이건 나만의 착각이고 잘못된 믿음이었음을 요즘 알게 되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1)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2)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3)

나는 22절처럼 하진 못했고, 23절처럼 행동해 왔었습니다. 21절의 착각의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은혜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수십 년간 교회만 다녔던 것이었습니다. 예수의 제자는커녕, 자기 방종의 신자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는 없었습니다. 변화와 열매 없는 믿음은 위험천만한 자기착각의 신앙입니다.

예전에 저의 큐티에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엉터리로 살아도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는 한 점 의심이 없는 확신이 있었다…….

이것이 무슨 모태신앙의 특권과 자랑인양, 나는 회심을 하고 나서도 예전에 나의 생활에 대한 회상을 이렇게 위험천만한 영적 자기착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바르게 고쳐 잡습니다. 하나님의 눈동자 앞에서 나 자신을 올바르게 교정합니다. 눈동자처럼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무엇을 보여드리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 앞에 나의 과거의 행위가 어떠한 의미였는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또다시 주님께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20)

다른 성경으로 또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주님께서 주신 말을 묵상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4~2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후련하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아주 명쾌하게 가슴 속으로 들어옵니다. 예수 도를 따르는 제자로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바르게 갖습니다. 주님과의 관계와 분깃이 될 것은 주님 보시기에 바른 마음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시몬의 행위에서 주님 앞에 무엇이 올바른 길인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여 주님의 눈동자로 저의 속을 훤히 비추어 주옵소서.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이 백일하게 주님 앞에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말씀 앞에 고꾸라지고 말씀으로 올바르게 인도되기를 간구합니다.

오직 은혜로 사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이 은혜가 나를 인도하여 성령으로 열매 맺는 자 되게 해 주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움에 떨지 말고 믿음의 담대함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바른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관계와 분깃을 받기에 합당한 제자 만들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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