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정오에 나일스에 위치하고 있는 세노야에서 하늘소리의 필진님들이 뭉쳤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하늘소리를 위해 좋은 글들을 기고하여 주시고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모두들 참석치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양식과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글을 통해서만 만나뵙던 여러분들을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만나 뵈니 정말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하늘소리를 위하여 건설적인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기독 문화를 전파하라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하늘소리의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보고 또 봐도 좋으네요. 담엔 한분도 빠짐없이 꼭 다들 만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