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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성령이 주선하는 만남 (사도행전 8:26-40)

<말씀 요약>

주의 사자가 빌립을 광야로 이끕니다. 에티오피아 사람이 수레를 타고 가면서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은 그에게 다가갑니다. 에티오피아 내시는 지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깨닫기 힘드니 빌립을 청하여 수레를 같이 타고 갑니다.

빌립이 자세히 성경을 풀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합니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는 세례를 받습니다.

빌립은 여러 성을 지나다니며 복음을 전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29)

“Then the Spirit said unto Philip, Go near, and join thyself to this charlot.”

그때에 성령께서 빌립에게 이르시되, 가까이 가서 이 병거에 합류하라, 하시거늘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느니라, 하니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니라” (37)

“And Philip said, If thou believst with all time heart, thou mayest. And he answered and said, I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the Son of God” (KJV)

오늘 본문은 빌립이 이방인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극적인 장면입니다. 주의 사자가 인도하여 가는 길. 성령님께서 일일이 할 일을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깨닫느냐?” 라는 빌립의 질문에 내시는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고 하소연 합니다. 교회의 사명, 그리스도인들의 임무와 책임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만남, 성령님이 감동주시는 관계전도를 묵상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 내시는 어떻게 복음을 받아 들였나가 궁금합니다.

제가 현재 갖고 있는 개역개정 성경에는 37절이 없음으로 표시 돼 있고, 성경책 아래 해설 난에 “어떤 사본에” 라고 표시되 있으며 37절을 별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JV에는 37절이 있습니다. 그 내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고백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이제야 문맥이 맞아 들어가고 이해가 됩니다.

성경마다 왜 이렇게 다른 것일까?

·         알렉산더(1857)는 이 구절이 진짜이기는 하지만 3세기 말 이전에 믿음의 고백 이후 곧바로 침례를 주지 않고 미루었다가 주는 일반적인 관행과 조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필사자들에 의해 생략되었음을 시사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다수의 그리스어 사본들에는 빠져 있다.  그러나 E( 6세기 혹은 7세기)를 포함하여 일부 사본들에는 들어있다. 이것은 구 라틴 역본과 벌 게이트에도 발견된다. 또한 가톨릭 교회 등의 관례에 따라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유아 세례를 주기 위해서는 이 같은 믿음의 고백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보여 주는 구절을 삭제해야만 했다.

사본학과 본문 비평 학을 공부해 보면 복잡한 성경 사본에 대한 논의와 논박에 대한 학자들의 끊임없는 성경사본에 대한 반박과 주장을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

주님이 주선하신 만남.

어제는, 공동체에 등록하였고 저희 순에 배정되었지만 교회를 나오지 않고 연락마저 되지 않았던 한 부부를 만났습니다. 남편 분께서 일방적으로 교회에 등록을 하셨고, 여자 집사님께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분이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한국을 다녀올 일이 있어서 부득이 교회를 빠지게 되었고, 그 이후에 이들 부부는 교회를 나오지 않았고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번의 전화를 하였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의 큐티 이멜은 계속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로 등록한 분들이 공동체에 들어오셔서 잘 정착할 때까지는 순으로 배정되어 순식구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이것이 물 흐르는 듯한 새신자 관리인데 이분들은 어느 순간에 박자가 맞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가있었던 그 기간 동안 새 신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새 신자 팀장을 맡고 있는 집사람은 이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공동체 새 신자 팀들은 새로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온갖 시선이 집중돼 있습니다. 예배 후 새 신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며 지내야 하므로 다른 분들과 감히 친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3주 전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데 새 신자 관리 팀원이신 H 집사님께서 저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저기 새로 나오신 남자분이 계시는데 저보고 같이 좀 친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생각도 없이 그분을 모시고 친교실로 가서 담소를 나누고 새 신자 좌석에 앉히는 것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친교가 시작되는 때라 새 신자 석에는 아무도 없었고 저는 그분과 자리에 앉아 1:1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시선을 맞추고 상대방에게만 집중해야 합니다. 과연 그 자리에 앉으니 다른 아무것도 신경을 쓸 수 없었습니다. 의지가 접힐 때 까지 꼼짝 않고 줄곧 그분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친교가 다 끝나자 ~~~” 긴 한숨이 나오는 긴장이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새신자석! 이 자리는 별로 앉고 싶은 자리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새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가졌던 느낌은 제가 그 자리에서 가졌던 것보다도 훨씬 더 복잡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공동체에 발을 들여 놓으면 모든 것이 낯설고 생소하며 모든 분들이 이방인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찬양과 예배의 형식이 다를 수 있고 처음 듣는 설교 말씀이 잘 안 들어 올 수 있는데다가 친교시간 때에는 더욱 낯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상대방에 대한 세심한 배려입니다. 공동체 전체가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자리와 분위기로 전환되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분위기는 먼저 오신 지체들의 서서 섬기는 모습에서 만들어 집니다.

등록을 하고 소리 없이(?) 사라진 이분들을 만난 것은 지난 주 토요일 노방전도 현장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마켓에서 전도를 마칠 때 쯤 우연히 눈을 돌려 보니 이분께서 막 들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반갑게 손을 덥석 잡고 인사를 하고 잠시 얘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얘기를 풀어가야 할지 난감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집사람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구원투수가 나타난 것입니다! 집사람은 보통 전도를 마치고 나면 가게에 볼일이 있거나 시간이 좀 지나서 어슬렁거리며 오는데 그날은 때를 맞추어 만나기로 했던 것처럼 입구에서 이렇게 극적으로 그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얼떨결에 그분들과의 만남의 약속을 받아내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만남으로 인해 갖고 있을 오해와 낯선 어색함이 다 풀렸습니다.

주님께서 예상치 못한 깜짝 만남을 통해서 이분들의 발길을 돌려 주셨습니다. 이제 이분들이 주님의 새로운 지체로서 또 공동체 한식구로 잘 정착하여 신앙의 동역 자가 될수 있도록 새로운 섬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이분들을 우연히 만나게 하시고 만남의 대화를 통해서 다시 연결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상심하고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만들어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새롭게 공동체를 찾으시는 분들께 다가가 그분들과 함께 하는 귀한 마음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영혼 귀하게 여기며 이분들을 위한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해주세요.

주의 영이 빌립으로 하여금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듯이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일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주님의 일을 수행할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깜짝 만남을 통해 기대하지 못했던 새신자분들을 다시 만나게 하시며 관계전도를 통해 주님의 계획을 실천케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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