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11:05

쥐불

조회 수 42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쥐불.png  

 

봄철이 되면 농부들은 뜰을 태운다. 작년에 피었다가 말라 죽은 풀과 꽃이 탄 재는 땅을 비옥하게 한다. 검게 탄 잔디밭은 한동안 끔찍스럽게 보인다. 그러나 얼마 후에는 튼튼하고 싱싱한 새로운 잔디가 까맣게 탄 재를 비집고 나와 전보다 더 탐스럽게 자라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뿔 가운데서 우리와 더불어 동행하시며 우리가 다시 자라는 것을 지켜보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시고자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주신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오늘의 묵상-자녀에게 관심과 신뢰를 보이라 file 관리자 2015.01.03 4905
228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file 관리자 2015.01.04 5407
227 오늘의 묵상-자기만족에서 벗어나 높은 곳을 꿈꾸라 file 관리자 2015.01.05 5874
226 오늘묵상 가장 중요한 사람 file 관리자 2015.01.07 4120
225 오늘묵상- 고난과 함께 오는 능력 file 관리자 2015.01.09 5019
224 오늘의 묵상-자신감을 가져라 file 관리자 2015.01.10 4750
223 오늘의 묵상-주는 사람이 되자 file 관리자 2015.01.12 4501
222 오늘의 묵상-당신은 고귀한 존재이다 file 관리자 2015.01.13 5729
221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file 관리자 2015.01.14 5234
220 오늘의 묵상-습관 file 관리자 2015.01.15 5353
219 오늘의 묵상-꿈 그자체가 희망이다 file 관리자 2015.01.16 4349
218 오늘의 묵상-습관 file 관리자 2015.01.17 4307
217 오늘의 묵상-인내 file 관리자 2015.01.20 4034
216 오늘의 묵상-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말 file 관리자 2015.01.21 4553
215 오늘의 묵상-천국과 지옥 file 관리자 2015.01.22 3990
214 오늘의 묵상-내면에 숨은 진실한 소망을 발견하라 file 관리자 2015.01.23 4773
213 오늘의 묵상-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라 file 관리자 2015.01.24 5145
212 오늘의 묵상-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file 관리자 2015.01.26 4009
211 오늘의 묵상-영감 file 관리자 2015.01.27 3457
210 오늘의 묵상-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자 file 관리자 2015.01.28 40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