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는 황혼녘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름다운 산들과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향기로운 내음을 뿜어내는 푸른 숲과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나무 그늘, 이 모든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지라도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일상적이고 너무도 평범한 삶 속에서 자신이 닳아 없어지도록 주님께 봉사하는 한 심령이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는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는 황혼녘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름다운 산들과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향기로운 내음을 뿜어내는 푸른 숲과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나무 그늘, 이 모든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지라도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일상적이고 너무도 평범한 삶 속에서 자신이 닳아 없어지도록 주님께 봉사하는 한 심령이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는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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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 skyvoice | 2013.04.27 | 5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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