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는 황혼녘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름다운 산들과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향기로운 내음을 뿜어내는 푸른 숲과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나무 그늘, 이 모든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지라도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일상적이고 너무도 평범한 삶 속에서 자신이 닳아 없어지도록 주님께 봉사하는 한 심령이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는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는 황혼녘과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아름다운 산들과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향기로운 내음을 뿜어내는 푸른 숲과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나무 그늘, 이 모든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지라도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일상적이고 너무도 평범한 삶 속에서 자신이 닳아 없어지도록 주님께 봉사하는 한 심령이 보여 주는 아름다움에는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9 | 확신에 찬 유다의 격려 | skyvoice | 2013.11.25 | 4851 |
648 | 헤롯의 죽음 | skyvoice | 2013.12.13 | 5132 |
647 | 행복의 문 | skyvoice | 2013.10.02 | 5356 |
646 | 행동하시는 하나님 | skyvoice | 2013.07.21 | 5448 |
645 |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 skyvoice | 2013.08.20 | 5024 |
644 | 하나님의 설득 | skyvoice | 2013.07.20 | 4873 |
643 | 하나님의 말씀 | skyvoice | 2013.09.04 | 3996 |
642 |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 skyvoice | 2014.04.22 | 5280 |
641 |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 skyvoice | 2013.10.30 | 3690 |
640 | 하나님께 물은 여호사밧 | skyvoice | 2014.01.22 | 4477 |
639 | 하나님께 묻는 다윗 | skyvoice | 2014.01.19 | 5018 |
638 |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이스라엘 | skyvoice | 2014.01.18 | 4987 |
637 |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 skyvoice | 2013.09.20 | 5469 |
636 | 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 skyvoice | 2014.02.24 | 5555 |
635 | 튤립 한 송이 1 | skyvoice | 2013.07.12 | 5094 |
634 |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 skyvoice | 2014.01.17 | 5928 |
633 | 큰소리 치는 다윗 | skyvoice | 2014.01.26 | 4150 |
632 | 책임 전가 | skyvoice | 2013.11.08 | 5520 |
631 | 참된 금식 | skyvoice | 2013.12.17 | 5689 |
630 | 진정한 숭배 | skyvoice | 2013.07.16 | 5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