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리고 우리가 평범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거의 상황에서 찾는다.
“우리 부모님은 가난하셨어. 조부모님도 역시 가난하셨고.
우리 가문에는 뛰어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
그러니 나라고 별 수 있겠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모님보다 더 멀리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틀을 깨고 나오는 첫 열매가 되기를 원하신다.
가문의 뿌리를 송두리째 바꿔놓는 사람이 되자.
우리 자손에게 절망의 유산을 물려주지 말라.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