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거듭나는
새로운 창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그리고 생명의 날개를 달고
내려오시며, 그의 전능하신 힘으로 활동하시는 성령께서 그 생명의 상속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심어주었다.
죽음은 결코
생명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해골은 다시 소생할 수 없고, 말라버린 잎은 꽃을 피울 수 없고, 꺼진 재에서는 다시 불길이 타오를 수 없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만이 죄의 종들을 소생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변화시킬 수 있다.
생명의 샘가 제공 www.icb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