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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그라지지 않는 복음의 능력 (사도행전 14:1~18)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에서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할 때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유대인을 따르고 바울을 따르는 무리로 둘로 나누입니다.

한편 루스드라에서는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을 바울이 고쳐줍니다. 그들은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내려온 줄 알고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를 드리려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을 간신히 설득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longtime therefore abode they speaking boldly in the Lord, which gave testimony unto the word of his grace and granted signs and wonders to be done by their hands” (KJV)

그러므로 그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주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매 그분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게 허락하사 자신의 은혜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니라.”

바울 일행이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하는 장면은 결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허다한 무리들이 그들의 복음을 듣고 믿지만,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방해로 인해 그들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결국은 믿는 자 믿지 않는 자로 나누이게 됩니다.

복음의 현장에는 이러한 방해와 반대 요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안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눈에 보이는 증거는 표적과 이적들입니다. 하지만 전해지는 것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바울과 바나마의 복음 현장을 묵상합니다. 이분들의 담대함 꾸준함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심으로 은혜의 말씀에 표적과 이적의 증거를 주십니다.

나의 관계전도 현장은 어떠한가? 주님을 힘입어 담대히 말씀과 권면을 전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굳건히 믿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가?

 

<구체적인 적용>

어제 ‘지인’ 이라고 말씀드린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사모님께서 안 계셔서 반쪽의 대화만 나누었습니다. 전도의 현장에서는 부부가 함께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이분들에게는 이미 아시는 분께서 수차례 교회에 나오라고 권면을 받은 적이 있으십니다. 하지만 남편 분께서는 교회에 마음이 이미 떠나 있으셨고 사모님께서는 그 교회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모양입니다.

이제 이분들을 베들레헴공동체에 초청하려면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선한 욕심을 내어 주님께서 이분들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발걸음의 용기를 주셔서 공동체에 반드시(?) 인도해줄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삼하 12: 16,17)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삼하 12: 23)

주님께서 이분들을 공동체에 들어오게 하실 의향과 뜻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실 것이요, 아직 때가 아니면 그렇게 아니하실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금이 주님의 때라고 여기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오직 믿고 간구하고 노력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오늘 그곳을 재차 방문합니다. 오늘은 사모님 차례입니다. 어제 남자집사님하고 나눈 대화 중 공동체에 나오신 다고 반 승낙을 하셨습니다. 나는 귀를 의심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 앞에 ‘때가되면…….’ 이라면 조건부 승낙의 조항을 붙였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그때가 바로, , 지금, 시방,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곳에서 그 사모님께 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그 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확증의 접근을 하려 합니다. 전도현장은 주님과 함께 하는 동역의 장소입니다.

상대방의 태도는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나타냅니다. 완곡하게 배척하는 마음, 밀어내는 마음, 망설이는 마음,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주님이 서 계신 문의 위치가 다릅니다. 마음의 문은 조금만 열어도 주님께서 밀고 들어오십니다. 의심의 빗장을 여는 순간 주님께서 붙드시는 손을 잡는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3:20)

저는 주님을 오랫동안 문밖에 기다리게 한 몹쓸 장본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께서는 오랜 인내로 저의 마음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주님의 인기척을 느끼긴 했지만 세상의 탐욕으로 채워진 마음을 깨우기에는 주님의 음성이 턱없이 무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예수는 그냥 피하고 싶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주님을 찬밥 만들었던 자!’ 였습니다.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 때까지 오랜 세월 기다려 주신 것입니다.

전도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얘기 중에는 ‘나도 당신처럼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에게 그것은 새빨간 거짓의 핑계라고 말해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는 본인이 만들고 정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그 말을 할 때가 바로 지금 이때, 이 순간이며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의 집안에서 자라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가 아주 익숙한 모습이고 습관적으로 지내오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회와 계기가 없이 줄곧 인생을 지내왔었습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빠르면 20대 늦어도 40대초에 회심을 하여 신실한 주님의 제자로 다시 태어나 쓰임을 받습니다. 아뿔싸! 저는 반대로 40세 초에 본격적인 세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주님과 맺고 있었던 항상 찝찝함(?)의 관계를 세상으로 대처하고 나니 온갖 향락문화가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늘에서 즐겨왔던 세상이 주는 즐거움을 거리낌 없이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점점 대범하게 마음의 거리낌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높아만 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여기저기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교회가 싫어지고 마음은 걍팍해지고 성마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은 불만으로 쌓이게 되고 세상이 나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을 남의 탓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얼굴에는 항상 인상을 쓰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과 말을 거침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을 갖게 되면 삶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같이 나쁘게 심화됩니다. 이것이 세상이 주는 늪입니다. 마귀는 이것을 이용해 내 마음에 삶을 점점 피폐하게 부추기는 거짓의 씨앗을 뿌려 놓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은 굳게 닫히고 패망의 가라지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 열린 마음속으로 말씀이 들어가자 날카로운 양 날개의 말씀의 검이 마음 곳곳을 돌면서 사정없이 가라지를 벌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정신없이 사탄이 뿌려놓아 창궐하고 있었던 가리지를 뽑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말씀의 씨앗을 뿌려 믿음이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마음속에는 3년생의 생명의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활발한 광합성 작용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저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래있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주를 힘입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히 주에게서 멀어지거나 떨어진 형제자매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모든 능력으로 저와 함께 하십니다. 주의 받은 은혜를 전하는 삶입니다. 말씀과 삶의 증언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한 말씀 속에서 삶의 귀중한 보배를 캐게 하시고 내 발에 등불을 켜주십니다.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신 뜻이 정말 무슨 뜻인지 이제야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무릅쓰고 복음을 위해 뛰어 다니는 바나바와 사도바울의 현장에서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시고 함께하시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기적의 현장을 체험하시게 하시며 이것이 현재 나의 삶에서 똑같이 나타나게 하시며 그 열매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기회주시고 능력주시는 지금 내안에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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