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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나님 중심의 결정, 연합을 휘한 소통 (사도행전 15:12~29)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에 이어 야고보가 변증합니다.

이방인 중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숭배와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합니다.

사도와 장로와 교회는 바울과 바나마, 그리고 인도자인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으며 성령님과 우리는 필요한 것들 외에 다른 큰 짐을 지우지 않도록 했다 합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이 것과 음행을 멀리하고 삼가면 잘되리라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7)

“We have sent therefore Judas and Silas, who shall also tell you the same things by mouth” (KJV)

그러므로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보내었으니 그들도 너희에게 같은 것들을 입으로 전하리라

 

26절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 바울과 바나바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와 실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마음과 정신자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던 어느 장소에 살던 어느 상황에 처하던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위해 사는 자입니다.

나는 무엇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인가?”를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오늘은 남자 큐티 모임이 있는 날이지만, 집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입니다. 남자 큐티 모임을 시작한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얼떨결에 시작한 소모임이었는데,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큐티나눔을 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 있습니다. 나누는 대화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제로 중심이 잡혀있어서 사변적인 세상얘기의 따분함과 신변잡기의 무료함에서 오는 씁쓸한 공허감 같은 무익함이 없습니다. 일주일간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진솔한 자기 고백과 하나님을 향한 애쓰는 삶의 모습이 가슴에 충만하게 와 닿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는 모습이고 삶의 태도 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큐티방 얘기가 나왔을 때는 조금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소모임은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관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큐티 나눔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약속이므로 한번 방을 만들면 계속 채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큐티를 배워 보겠다고 처음 주장한 분은 현재 바쁜 일이 있는지 계속 나오지 않고 생각하지 못했던 분이 큐티방에 참여하게 되어 나눔이 더욱 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네 분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단출하지만 앞으로 풍성한 나눔과 교제를 통해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복을 같이 나누는 가운데 열매 맺어지는 소모임이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모임은 부부로 모이는데, 지난 두 달간 있었던 남자 큐티방의 보고회 같은 성격이랍니다. 사실, 배우자분들이 큐티를 앞서 하고 있고 그중에 어떤 분들은 현재 큐티방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고 남자집사님들보다는 큐티 경험과 연륜이 더 많으십니다. 당연히 그분들에게서 배울 점과 나누는 대화 속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큐티 나눔 (나눔방)은 혼자 하는 큐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영성훈련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지냈던 삶의 형태를 이 나눔을 통해 생각해보고 짚어보고 다른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공유하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제자의 길을 함께 가는 귀한 여정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삶을 나눈다는 것은 자기를 보여주는 솔직함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솔직함의 태도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배어나오기 때문입니다.

큐티 나눔은 전하는 삶의 훈련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눔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정확합니다. 가서 세상의 형제들에게 이와 같은 나눔을 통해 나의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는 주님의 간구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심을 느낄 때 나의 삶은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안에 그분을 느끼면 그분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삶이 살아 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어떤 관계로) 나 스스로를 취급하고 있는가?” “나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고 나아가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를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가가 환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백일하에 나타나서 나를 격렬하게 흔들어 깨우기 시작합니다. 무엇인가에 취해 있었고 무력한 존재로 아무 소용이 없었던 나의 영혼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현주소를 살피며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관계의 형태를 하나둘씩 생각하게 됩니다. 이 생각은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나의 생각과 습관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현격하게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추하고 세속적이고 이기적이고 형이하학적인지……. 감당할 수 없는 밀려옴으로 잘못되었던 생각과 태도가 회개로 이어집니다. 오직 회개만이 나를 헤어날 수 없는 이 뻘 같은 세상에 물들은 삶을 구해낼 수 있는 단서와 계기와 구원의 길을 제공합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 철저한 회개는 철저한 친밀감을 더해줍니다. 큐티를 통해 회개의 노하우를 알게하는 길을 찾았습니다.

주님께서 큐티 글로 사역을 주셨습니다. 3년 전 살살 (?) 시작하던 큐티가 이제는 나의 삶과 습관에 자리 잡아 나의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나의 호흡이 된 것입니다! 변화와 바뀜은 큐티를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아주 미세한 주님의 뜻과 깨달음이 매일의 큐티에 묻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큐티의 나눔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5)

“If any of you lack wisdom, let him ask of God, that giveth to all men liberally, and upbraideth not; and it shall be given him.” (KJV)

나는 회개를 통해서 주님을 만났고, 그 문을 통과하자 말씀사랑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성경을 부지런히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 곳곳에서 펼쳐지는 주님의 개방적이고 관대한 도량이 넓은 그리고 풍부하고 인색하지 않은 대범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 많은 사랑이 나를 위한 것임을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를 기해 나의 눈과 귀 코와 입 그리고 손과 발이 주님의 뜨거운 심장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모든 보는 것 느끼는 것이 주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열심은 주를 위한 것이고 나의 갈망은 주를 위한 삶이고 나의 삶은 주를 위한 목숨이라는 것을 머리와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감히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가능한 일이기나 하겠습니까? 나는 그만큼 알지 못하는 주님의 비호와 편애 속에 사는 약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을 내어 주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지금 이 순간 살아야 갰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또 한주가 시작되는 감격 속에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바울과 바나마, 유다와 실라 같은 대 사도는 되지 못할지언정, 주님 저를 이곳에 사는 동안 최대한 주를 위한 삶을 살았던 자로 키워 주세요.

주님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주님의 심장을 받아 손과 발을 부지런히 놀려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제자 공동체로 삼아주세요

주님께서 길을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공동체를 통해 열매 맺는 지체들이 되게 해 주세요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님의 권능으로 받아들이는 저에게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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