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큐티나눔.jpg

<오늘의 말씀> 하나님 중심의 결정, 연합을 휘한 소통 (사도행전 15:12~29)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에 이어 야고보가 변증합니다.

이방인 중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숭배와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합니다.

사도와 장로와 교회는 바울과 바나마, 그리고 인도자인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으며 성령님과 우리는 필요한 것들 외에 다른 큰 짐을 지우지 않도록 했다 합니다.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이 것과 음행을 멀리하고 삼가면 잘되리라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7)

“We have sent therefore Judas and Silas, who shall also tell you the same things by mouth” (KJV)

그러므로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보내었으니 그들도 너희에게 같은 것들을 입으로 전하리라

 

26절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 바울과 바나바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와 실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마음과 정신자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던 어느 장소에 살던 어느 상황에 처하던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위해 사는 자입니다.

나는 무엇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인가?”를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오늘은 남자 큐티 모임이 있는 날이지만, 집에서 부부동반으로 모입니다. 남자 큐티 모임을 시작한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얼떨결에 시작한 소모임이었는데,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큐티나눔을 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 있습니다. 나누는 대화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제로 중심이 잡혀있어서 사변적인 세상얘기의 따분함과 신변잡기의 무료함에서 오는 씁쓸한 공허감 같은 무익함이 없습니다. 일주일간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진솔한 자기 고백과 하나님을 향한 애쓰는 삶의 모습이 가슴에 충만하게 와 닿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는 모습이고 삶의 태도 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큐티방 얘기가 나왔을 때는 조금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공동체 소모임은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관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큐티 나눔은 사람과 하나님과의 약속이므로 한번 방을 만들면 계속 채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큐티를 배워 보겠다고 처음 주장한 분은 현재 바쁜 일이 있는지 계속 나오지 않고 생각하지 못했던 분이 큐티방에 참여하게 되어 나눔이 더욱 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네 분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단출하지만 앞으로 풍성한 나눔과 교제를 통해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복을 같이 나누는 가운데 열매 맺어지는 소모임이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모임은 부부로 모이는데, 지난 두 달간 있었던 남자 큐티방의 보고회 같은 성격이랍니다. 사실, 배우자분들이 큐티를 앞서 하고 있고 그중에 어떤 분들은 현재 큐티방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고 남자집사님들보다는 큐티 경험과 연륜이 더 많으십니다. 당연히 그분들에게서 배울 점과 나누는 대화 속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큐티 나눔 (나눔방)은 혼자 하는 큐티와는 또 다른 차원의 영성훈련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지냈던 삶의 형태를 이 나눔을 통해 생각해보고 짚어보고 다른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공유하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제자의 길을 함께 가는 귀한 여정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삶을 나눈다는 것은 자기를 보여주는 솔직함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솔직함의 태도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배어나오기 때문입니다.

큐티 나눔은 전하는 삶의 훈련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눔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정확합니다. 가서 세상의 형제들에게 이와 같은 나눔을 통해 나의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는 주님의 간구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심을 느낄 때 나의 삶은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안에 그분을 느끼면 그분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삶이 살아 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어떤 관계로) 나 스스로를 취급하고 있는가?” “나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고 나아가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를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가가 환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백일하에 나타나서 나를 격렬하게 흔들어 깨우기 시작합니다. 무엇인가에 취해 있었고 무력한 존재로 아무 소용이 없었던 나의 영혼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현주소를 살피며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관계의 형태를 하나둘씩 생각하게 됩니다. 이 생각은 말씀에서 나온 것입니다.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나의 생각과 습관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현격하게 차이가 있는지 얼마나 추하고 세속적이고 이기적이고 형이하학적인지……. 감당할 수 없는 밀려옴으로 잘못되었던 생각과 태도가 회개로 이어집니다. 오직 회개만이 나를 헤어날 수 없는 이 뻘 같은 세상에 물들은 삶을 구해낼 수 있는 단서와 계기와 구원의 길을 제공합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 철저한 회개는 철저한 친밀감을 더해줍니다. 큐티를 통해 회개의 노하우를 알게하는 길을 찾았습니다.

주님께서 큐티 글로 사역을 주셨습니다. 3년 전 살살 (?) 시작하던 큐티가 이제는 나의 삶과 습관에 자리 잡아 나의 삶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나의 호흡이 된 것입니다! 변화와 바뀜은 큐티를 통해 이루어 졌습니다. 아주 미세한 주님의 뜻과 깨달음이 매일의 큐티에 묻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큐티의 나눔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5)

“If any of you lack wisdom, let him ask of God, that giveth to all men liberally, and upbraideth not; and it shall be given him.” (KJV)

나는 회개를 통해서 주님을 만났고, 그 문을 통과하자 말씀사랑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성경을 부지런히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 곳곳에서 펼쳐지는 주님의 개방적이고 관대한 도량이 넓은 그리고 풍부하고 인색하지 않은 대범한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 많은 사랑이 나를 위한 것임을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를 기해 나의 눈과 귀 코와 입 그리고 손과 발이 주님의 뜨거운 심장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모든 보는 것 느끼는 것이 주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열심은 주를 위한 것이고 나의 갈망은 주를 위한 삶이고 나의 삶은 주를 위한 목숨이라는 것을 머리와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감히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사람이라는 칭호를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가능한 일이기나 하겠습니까? 나는 그만큼 알지 못하는 주님의 비호와 편애 속에 사는 약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을 내어 주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지금 이 순간 살아야 갰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또 한주가 시작되는 감격 속에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바울과 바나마, 유다와 실라 같은 대 사도는 되지 못할지언정, 주님 저를 이곳에 사는 동안 최대한 주를 위한 삶을 살았던 자로 키워 주세요.

주님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가 주님의 심장을 받아 손과 발을 부지런히 놀려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제자 공동체로 삼아주세요

주님께서 길을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공동체를 통해 열매 맺는 지체들이 되게 해 주세요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님의 권능으로 받아들이는 저에게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1. 이형용의 큐티나눔-압살롬,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 오늘의 말씀: 세상적인 성공보다 관계 회복이 중요합니다 (사무엘하 18:24~33) · 말씀 요약: 다윗은 전쟁소식을 애타게 기다린다.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는 압살롬의 근황을 묻는 다윗에게 전쟁터에 소동이 있었으나 무슨 일...
    Date2014.06.09 By관리자 Views1842
    Read More
  2. No Image

    성령은 확실한 분

    <오늘의 말씀> 유일한 복음을 온전하게 가르치라 (사도행전 19:1~10) <말씀 요약> 바울이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에게 믿을 때 성령을 받았냐고 묻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였노라 대답합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들에...
    Date2013.07.27 Byskyvoice Views1843
    Read More
  3. No Image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사십시오

    (이형용 집사/베들레헴 교회)   *인생의 끝을 생각하며 사십시오 (사무엘상 31:1~13)   말씀 요약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전쟁 중에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 그리고 말기수아가 전사한다. 사울은 중상을 입고 자결을 한다. 한 날에 사울...
    Date2014.04.10 Byskyvoice Views1854
    Read More
  4. No Image

    입다, 그 경솔함의 분노!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약속에 대한 신실함을 기대하시는 하나님 (사사기 11:29-40) <말씀 요약> 여호와의 영이 입다 에게 임하자 그는 암몬 자손들과 전쟁에 임합니다. 그는 나아가면서 여호와께 서원합니다. 주께서 암몬 자손을 이기...
    Date2013.09.29 Byskyvoice Views1855
    Read More
  5. No Image

    이형용의 큐티-바른 마음 바른 신앙

    <오늘의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사도행전 8:14~25) <말씀 요약> 사마리아 지방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하자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냅니다.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습니다. 시몬이란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돈을 ...
    Date2013.06.25 Byskyvoice Views1863
    Read More
  6. No Image

    역시 조나단이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Ø 오늘의 말씀: 참사랑은 사람을 살립니다 (사무엘상 19:1~7) Ø 말씀 요약사울이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 앞에서 다윗을 죽이라 말합니다.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런 사실을 고하며 피해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말합니다.요나단은 ...
    Date2014.03.14 Byskyvoice Views1865
    Read More
  7. No Image

    씨뿌리는 삶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은혜 (고린도 후서 9:8~15)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셔서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하여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시게 하십니다.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주시고 풍성하게 하시...
    Date2013.12.19 Byskyvoice Views1867
    Read More
  8. No Image

    "시카고의 오명"을 벗겨내자!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믿을만한 증거를 주신 하나님 (사도행전 17:24~34) <말씀 요약> 바울이 아덴 사람 앞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시고 천지의 주재십니다.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
    Date2013.07.22 Byskyvoice Views1875
    Read More
  9. 이형용의 큐티나눔-나누는 정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용서를 구할 수 있는 틈을 주십시오 (사무엘하 19:9~15)말씀 요약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이 서로 변론하여 이제 다윗왕을 다시 모셔야할 때라 한다. 다윗왕이 두 제사장을 시켜 유다 장로들에게 왕을 다시 세우는 ...
    Date2014.06.12 By관리자 Views1880
    Read More
  10. No Image

    말씀은 마음의 생명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우리와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시다 (히브리서 8:1~13) <말씀 요약> 우리의 대 제사장은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셔서 성소와 참 장막을 섬기는 분이십니다. 그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
    Date2014.01.16 Byskyvoice Views1887
    Read More
  11. 이형용의 큐티- 압살롬은 내 친구, 동료, 동역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 오늘의 말씀: 스스로 높아지면 떨어질 일밖에 없습니다 (사무엘하 18;1~5) · 말씀 요약 다윗이 전열을 가다듬어 백성들 위에 천부장, 백부장을 세운다. 백성들을 삼분의 일씩 나누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의 휘하에 둔다. 백...
    Date2014.06.05 By관리자 Views1894
    Read More
  12. No Image

    이형용의 큐티-전도는 말씀과 성령의 힘

    <오늘의 말씀> 사그라지지 않는 복음의 능력 (사도행전 14:1~18)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에서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을 전할 때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유대인을 따르고 바울을 따르는 무리로 둘로 나누입니다. 한편 루...
    Date2013.07.13 Byskyvoice Views1895
    Read More
  13. No Image

    이형용의 큐티-나눔은 소통과 결정

    <오늘의 말씀> 하나님 중심의 결정, 연합을 휘한 소통 (사도행전 15:12~29)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에 이어 야고보가 변증합니다. 이방인 중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괴롭게 하지 말고 우상숭배와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합...
    Date2013.07.15 Byskyvoice Views1899
    Read More
  14. No Image

    사역은 즐거운 영적 비명!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과 모든 것을 주고받는 관계 (사무엘상 1:19~28) <말씀요약> 엘가나가 한나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으니 사무엘이라 이름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한나를 구하였다는 뜻입니다. 한나는 사무엘이 젖 뗄 때까지...
    Date2014.02.04 Byskyvoice Views1903
    Read More
  15. No Image

    주님은 씨, 나의 마음은 밭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         오늘의 말씀: 율법 위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 (갈라디아서 3:10~18)   ·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하게 하셨으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함 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Date2014.04.22 Byskyvoice Views1916
    Read More
  16. 큐티나눔방-예수님의 분노는 깨끗함과 순수함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낮은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마가복음 10 : 1~6) *말씀 요약: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시험하고자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아내를 버리기를 허락했는데 이것이 옳은 것이냐고 묻는다.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
    Date2014.07.28 By관리자 Views1935
    Read More
  17. No Image

    이형용의 큐티-날로 새로와지는 과거

    <오늘의 말씀> 마지막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이름 (디모데후서 4:9~22) <말씀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속히 오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바울 곁을 떠나 다른 데로 갔습니다.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는 특히 바울에게 해를 많이 입혔습니다만, 바울은 주...
    Date2013.05.19 Byskyvoice Views1962
    Read More
  18. No Image

    나의 빈곤함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구제를 독려하는 사도의 진심 (고린도 후서 8:1~15) <말씀 요약>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한 마게도냐 교회들 바울은 칭찬합니다. 이는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 뿐 아니라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하...
    Date2013.12.15 Byskyvoice Views1968
    Read More
  19. No Image

    이형용의 큐티-고백을 따르는 삶

    <오늘의 말씀>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사도행전 4:13~22) <말씀 요약>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 병 나은 사람과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대 제사장, 장로들과 서기관들은 더 이상 비난을 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이들을 위협하여 더 이상 예수이름으로 아무...
    Date2013.06.13 Byskyvoice Views1985
    Read More
  20. No Image

    이형용의 큐티-혼을 다하는 믿음

    <오늘의 말씀> 꺼뜨리려 할수록 살아나는 신앙의 불꽃 (사도행전 4:23~37) <말씀요약과 묵상> 사도들이 풀려나 그 동료들에게 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알립니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열방이 분노하고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
    Date2013.06.14 Byskyvoice Views19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