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길은
내 눈앞에 열리고, 도저히 말로 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랑과 하늘에 속한
아름다움의 홍수가 마음속에 임했다.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깨끗해진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어떠한 불만도 느끼지 않으며 또한 완전한 복종의 상태다. 나 자신이나 재산, 그 밖의 모든 것이 이미 내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이것을 맡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뿐이다. 나는 교리와 나의 신앙적 체험을 알리기 위해 말하고 설교하며 글을 쓴다. 또한 그것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을 무엇보다 큰 기쁨으로 여긴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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