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불순종과 의심 때문에
광야를 무려 40년 동안이나 헤매고 다녔다.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예비해 놓으셨다.
그곳은 엄청난 풍요와 자유가 있는 땅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행하시려는 새로운 일을 도무지 이해할 수도, 마음으로 받아들일 여유도
없었다.
인생의 쳇바퀴를 끊임없이 돌고 있는 것 같은가?
복을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전진하지 않고
자신과 목표 사이의 장애물 앞에 멍하니 서 있는가?
이제는 묵은 상처와 고통과 실패를 날려버릴 때다.
의심의 구름에서 벗어날 때다.
하나님이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실 줄 믿고 과거의 장벽을 깨고
나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