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08:49

신앙의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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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사도행전 18:1~11)

<말씀 요약>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 지방에 이르러 이달리야에서 온 블이스길라와 아굴라부부를 만나 같은 생업에 종사합니다. 또한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합니다. 바울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옷을 털면서 너희 피가 너희로 돌아갈 것이라 말합니다.

밤에 주께서 바울더러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하십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일 년 육개월 머무르면서 말씀을 가르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9)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0)”

“Then spake the Lord to Paul in the night by a vision, Be not afraid, but speak, and hold not thy peace; For I am with thee, and no man shall set on thee to hurt thee: for I have much people in this city.” (KJV)

그때에 주께서 밤에 환상으로 바울에게 말씀 하시되, 두려워 말려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도 너를 공격하여 해치치 못하리니 내게는 이 도시에 많은 백성이 있느니라, 하시더라.”

 

이 도시에 주님께서 많은 백성을 갖고 계시다 합니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이 곳 시카고 도시는 어떠한가?

주님께서 이 도시에 갖고 계신다는 많은 백성들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시카고 땅에 백성들을 향한 주님의 구원 계획과 비전을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새벽 4!

알람시계보다 한 시간 먼저 눈이 떠졌습니다. 머리가 상쾌한 것으로 보아 이 정도면 잠을 뒤로하고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일어나라는 신호를 주십니다.

어제 밤 큐티모임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집사람도 막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한 순원의 아버님 병문안 심방이 있었는데, 저는 매주 월요일 큐티 모임이 있어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바쁠 땐 사역이 이렇게 나누어지게 될 때도 생깁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던 주님께 무조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부부는 뒤늦게 주님을 만났고, “아뿔싸!” 하는 신앙으로 막차에 간신히 올라탄 절박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위기감과 긴장감을 갖게 하는데 나의 신앙의 열정과 마음속 열심에 경각심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내 안에 흐르는 예수님 임재의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는 이런 열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견인되는 인생이고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독수리 같이 비상하는 성령 충만의 삶입니다. 성령 충만해야 복음이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강하게 그리고 담대하게 만드십니다. 피곤하지 않고 신나고 발랄하게 발걸음도 씩씩하게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할렐루야 대 성회 마지막 순서인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평신도이므로 사실 이 세미나에 참석할 자격이 없었습니다만, 평신도 목회를 꿈꾸고 있는 자로서 자체 심사자격증(?)을 갖고 담대히(!) 들어갔습니다.

오전임에도 교회 주변과 파킹 장은 차로 꽉 차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집회 중에 회중을 향해 선포할 수 없었던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한 것들을 동료 목사님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은 이 찬수 목사님의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간추린 내용입니다:

목사님은 단도직입적으로 이민 교회에 흐르는 “울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본인도 83년 전 가족이 시카고로 이민 왔을 당시에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울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셨던 아버님의 이해하지 못할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좌절감, 상처, 죽은 개 같은 존재감, 이런 상처들이 삶에서 타인에 대한 분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므비보셋에게 있는 절망과 좌절과 열등감이고 우리 안에 있는 사울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삼하 9장 참조) 다윗은 사울 왕에게 받은 상처를 므비보셋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요나단의 모습을 취함으로서 하나님의 은총 받은 다윗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 9가지의 요나단의 마음과 1개의 사울의 상처의 마음이 있다면, 이 한가지의 사울의 상처 때문에 온 마음은 깨져 버립니다.

이민 교회에 흐르는 이 울분의 저의를 끊어야 교회와 교인들은 회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신뢰가 없으면 교회의 회복은 없다고 단정 짓습니다. 시카고는 화합하지 않으면 절대 교회가 뿌리 내릴 수 없다고 도전을 주십니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포옹을 해야 합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 결단 그리고 은사라 합니다. 은사는 구하는 대로 주시는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야 상처가 없고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합니다. 연약함조차도 품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고 그 혜택은 품는 본인이 다 받습니다.

우리 정말 사랑합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달고 기도합시다. 표현해야 사랑이 됩니다. 복음을 갖고 삶으로 적용해 그리스도인을 증명해 보입시다.

은혜를 주시면 상대방이 밉지가 않고 도대체 화조차 나지 않으며 오히려 상대방이 불쌍하고 긍휼한 마음마저 듭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솔직한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죽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나는 트럭 운전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항상 독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감, 하나님과 독백을 많이 해야 합니다.

신앙의 삶에 3가지의 코드가 있습니다:

1.     GUIDE : 삶을 전적으로 위탁하고 100 % 위임할 인생의 role model 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경우 옥한흠 목사님)

2.     성장통 : 성장통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지만 불필요한 통증은 최소화해야 한다. 건전한 성장통이 없으면 신앙은 죽는다.

3.     FEED BACK :나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설문 조사 같은 방법 등을 통해 상대방의 정서와 상황을 알게 된다.

 

주님을 만나고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단지 열심이만 하면 될 줄 알았던 교회 생활이 냉랭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에 찬물을 끼얹는 충고성 권면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신앙생활의 밸런스를 맞추라는 것이었는데, 그 당시 저의 부부가 당면한 문제에서는 적절한 권면이 되지 못했었습니다. 뒤늦게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마음속에 간절함이 있었고, 이것 저것 눈치 보며 사정과 체면을 차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러한 모습들이 불안정하거나 위험해(?) 보였나 봅니다.

복음을 향한 열정은 타오를 때 주춤거리면 그 성장력을 잃게 됩니다. 신앙은 순간의 모멘텀을 잘 잡아야 합니다. 어느 한순간을 놓칠 때 뛰어 오르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 지난 3년간 신앙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모멘텀들이 나의 삶을 스쳐 지나갈 때 무조건 그것을 붙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혜택의 효과를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 찬수목사님이 강사로 초빙된 할렐루야 대 성회는 어떤 힘든 이유가 있었던 100% 참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쉽게 찾아오지 않는 영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등이나 책을 통해서 이찬수목사님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던 적잖은 분들께서는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로 집회 참석을 동행하자는 저의 제의에 사소한 부정적인 이유를 대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너무 멀거나 모르는 곳이고 파킹장이 충분치 않거나 심지어 교회 건물이 낡아서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등)

하지만 정작 집회 가운데 임하는 성령님의 친밀하심과 동질의 목마름을 갖고 참석했던 분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에는 흘러넘치는 은혜의 강물이 참석자들의 마음 구석구석 찾아 오셔서 신앙의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과연 저는 이번 집회를 통해 그동안 나의 마음속에 남아있었던 영적성장을 방해하는 찌끼조각들이 말끔히 청소되었습니다. 그것은 때때로 잦아드는 알 수 없는 마음의 답답함과 망설임 같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뿐 아니라 공동체에서도 그리고 만남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얇은 막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찬수목사님의 목회 경험을 개인의 삶으로 진솔하게 풀어내는 동안 제안에 남아있던 이 막이 완전히 벗겨졌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신뢰의 방법과 마음을 목사님을 삶을 통해 전수받았던 것입니다.

그분에게 있는 열정의 근원은 주님을 100% 위탁하는 삶에서 나오게 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평신도로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서 시카고의 한인들에게 주님을 소개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집사람과 함께 이 사역을 위해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주님께서는 저의 부부를 바쁘게 만드십니다.

저의 여행 가려움증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몸에서 반응하는 무기력증)을 없애시고 마음이 지구상의 어느 파라다이스로 향하는 상상의 나래 아래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 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만한 힘을 주셨습니다.

 전도 대상자를 알게 되면 눈에 생기가 반짝반짝 돌며 온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을 위한 만남의 관계로 이어지게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망설일 필요도 없이 바로 행동하며, 상황을 모른 척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관계를 걸어두라고 마음을 밀어내십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저를 통해 일하시는 방법이십니다. 이 도시에 주님께서 정하신 사랑하는 백성들이 많으신지 저 같이 막차를 타고 온 지각생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당신의 일을 아낌없이 믿고 맡기시는 좋으신 주님 이십니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대 성회를 통해 주님과의 말끔한 관계로 마음이 깨끗하게 청소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에게도 이 찬수 목사님처럼 순수한 열정과 하나님을 행한 절대 순종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시카고의 영적 사정을 알게 하시고 이곳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알게 하시고 공동체를 사랑하게 하시며 내 안에 주님을 향한 끝없는 열정이 에수 그리도만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 마음을 담대하게 하여 예수를 전하게 하시고 듣고 믿는 자들을 공동체로 초대하여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게 하시며 생명 구하는 일에 참여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깨우셔서 기도케 하시고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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