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7 07:10

성령은 확실한 분

조회 수 18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령은 확실하신분.jpg

<오늘의 말씀> 유일한 복음을 온전하게 가르치라 (사도행전 19:1~10)

<말씀 요약>

바울이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에게 믿을 때 성령을 받았냐고 묻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였노라 대답합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예수를 믿으라 하고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그들에게 성령이 임합니다.

바울은 회당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두란노 서원을 세우고 2년 동안 날마다 강론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2)

“He said unto them, Have ye received the Holy Ghost since ye believed? And they said unto him, We have not so much as heard whether there be any Holy Ghost.”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믿는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성령님이 계신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노라 하거늘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난 어떤 제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으므로 성령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이 듣고 믿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바울이 안수하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의 인격체이십니다.

 

<구체적인 적용>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면 3년 전 회심을 하기 전에도 내 안에 성령님께서 계셨습니다. 단지 그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제대로 말씀을 알고 양육 받았더라면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 졌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9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이와 같이 나의 자유의지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완전히 받아 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세상에 빠져 있을 때에도 마음 한구석은 항상 깨름직한 것이 있어서 먹고 마시고 노는 일에 정신이 팔려 지낼 때에도 양심의 그림자가 따라 다녔습니다. 그렇다면 왜 주님께로 완전히 마음을 정하지 못했냐고요? 세상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서 오는 의지의 부족이었습니다. 경건의 행동으로 옮길 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는 성령님, 머리로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지만, 몸으로는 따르지 못하는 육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아가 뿌릴 때에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나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 13: 3~9, 한글 킹제임스)

 

예수님의 매우 중요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나의 인생은 세월을 담보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길가에 씨를 받은 자,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 가시나무들 사이에 씨를 받은 자와 같은 연속의 삶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었는지, 종잡을 수 없는 산란한 마음속에는 어떤 복음도 착상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땅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 (23)

이것이 저의 현재의 믿음 상태이니 나는 얼마나 복된 자인지! 이것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어리석음에 근거해서 세상 신기루를 좇아 인생을 허송세월한 후 마음의 밭을 갈아엎고 말씀의 씨를 받았습니다. 듣고 깨달으니 거짓말처럼 마음속에 말씀의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느껴보지 못한 평강이 마음에 찾아오면서 세상과는 다른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마음속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이 단지 인쇄된 고리타분한 활자가 아니라 자아를 깨우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음성으로 다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육체와 마음은 말씀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영이 맑아지고 더 주님께 가까이 가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픈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지은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하나님 지은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해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해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이제는 이 찬양들을 마음 높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양의 가사들이 100% 나의 마음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서거나 낯을 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매일 주님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라도 지은 죄를 주님 앞에 아뢰고 용서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의 뜻을 세워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예수를 영접할 때 성령님께서 만져주십니다. 그분께 나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분을 나의 마음속에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변해서 그분을 냉대하였고 그분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을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마음속으로 밀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그분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주님은 나에게서 쫓겨나신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조용히 나의 문밖에서 기다리셨습니다. 나를 강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나에게 연결된 문고리만 잡고 계셨던 것입니다.

나를 돌아볼 때 죄인이었음을 죽어 마땅한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는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예수 외에는 저를 구원해줄 어떤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예수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위해서만 존재해야 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 하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나의 비밀입니다. 내안에 충만하게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온전하게 일궈 가십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이고 이것이 나의 현재 삶입니다.

더 이상 세상의 관심과 이해관계에 나를 버려두지 않습니다. 세상은 주님께서 주신 일터입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 주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생산하는 천국의 훈련장입니다.

 

<기도>

주님, 믿을 때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주님을 버렸습니다.

오랫동안 인내하시고 기다리셔서 다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탕자였지만 살진 소를 잡고 귀한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마치 늦게 일한 품꾼처럼 그러나 똑같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의 생각이 기쁨의 생수처럼 흘러났습니다.

주님 마음속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습니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해주신 분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열정으로 주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주님께서는 지식과 지혜와 은혜를 더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와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을 주님께 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은사입니다.

 

사명과 헌신과 서원의 마음을 주십니다.

주님 받아주실 거지요?

길을 열어 주실 거지요?

오늘도 말씀으로 성령을 알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는 믿음을 갖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1. No Image

    신앙의모멘텀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사도행전 18:1~11) <말씀 요약>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 지방에 이르러 이달리야에서 온 블이스길라와 아굴라부부를 만나 같은 생업에 종사합니다. 또한 안식일마다 회당...
    Date2013.07.23 Byskyvoice Views2208
    Read More
  2. No Image

    서원은 마음을 깎는 일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복음에 붙들린 바울의 일상 (사도행전 18:18~28) <말씀 요약> 바울은 수리아로 떠날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동행합니다. 에베소에 왔다가 가이사랴를 거쳐 안디옥으로 돌아옵니다. 얼마 후 갈라디아와 브루...
    Date2013.07.25 Byskyvoice Views2003
    Read More
  3. No Image

    성령은 확실한 분

    <오늘의 말씀> 유일한 복음을 온전하게 가르치라 (사도행전 19:1~10) <말씀 요약> 바울이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에게 믿을 때 성령을 받았냐고 묻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계심을 듣지 못하였노라 대답합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이들에...
    Date2013.07.27 Byskyvoice Views1843
    Read More
  4. No Image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사도행전 19:11~22 말씀 요약 바울이 놀라운 능력을 행하자 사람들은 심지어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바울의 몸에 대며 그것들을 병든 사람에게 얹자 병과 악귀가 떠나갑니다.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자기네들도 예...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1553
    Read More
  5. No Image

    유두고는 형제

    <이형용집사/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교회에 위로가 되는 기적 (사도행전 20:1~12) <오늘의 말씀> 바울의 바쁜 여정이 시작됩니다. 마게도냐로 가서 헬라에 석 달 동안 있다가 배를 타고 수리아로 가려하는데 유대인들이 바울을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
    Date2013.07.29 Byskyvoice Views2356
    Read More
  6. No Image

    포기와 결단의 삶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는 신앙인 (사도행전 20:25~38) <말씀 요약> 바울은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그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그는 그동안 쉬지...
    Date2013.08.01 Byskyvoice Views10034
    Read More
  7. No Image

    그날을 채우는 인내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본질 앞에 선 확고함, 본질 아닌 것엔 유연함 (사도행전 21:15~26) <말씀 요약> 바울은 가이사랴의 몇몇 제자들과 나손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형제들의 영접을 받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1565
    Read More
  8. No Image

    지체하지 말고 나가자!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인생 방향을 바꾼 나의 사명 (사도행전 22:12~21) <말씀 요약> 모든 유대인들에게 존경받는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와서 하나님이 너를 택하였고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주저 말고...
    Date2013.08.05 Byskyvoice Views1788
    Read More
  9. No Image

    천국시민권 선서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오늘의 말씀> 로마시민보다 권세있는 천국시민 (사도행전 22:22~29) <말씀 요약> 유대인들이 바울의 설교를 듣다가 소리 질러 이 자를 세상에서 없애자고 분노를 냅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채찍질하여 심문하고자 결박합니다. 바...
    Date2013.08.06 Byskyvoice Views3360
    Read More
  10. No Image

    어둠에서 빛으로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8월 16일 2013년 (금) 오늘의 말씀 어둠에서 빛으로 사도행전 26:13~23 말씀요약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서 변론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불러 세우셔서 종과 증인을 삼아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고자 보내어 그들이 눈을...
    Date2013.08.20 Byskyvoice Views1516
    Read More
  11. No Image

    주님의 기운을 내다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 교회> <오늘의 말씀> 참 지도자의 능력은 위기 때 더욱 빛난다 (사도행전 27:27~44) <말씀 요약> 바울이 타고 가던 배는 아드리아 바다 근처에서 표류합니다. 사공들은 배가 파선을 두려워하여 도망치려 합니다. 바울이 나서서 이를 ...
    Date2013.08.20 Byskyvoice Views2183
    Read More
  12. No Image

    믿음으로 사는 의인

    <이형용집사/베들레험 교회 > 오늘의 말씀 하박국 2:2~11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이 묵시를 판에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으며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거짓이 아니며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면 반드시 응하리라고 말씀...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1502
    Read More
  13. No Image

    내 안에 있는 왕의 권능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답입니다 (하박국 3:1~10) <말씀 요약>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은 데만에서 오시며 바란 산에서 부터 나오십니다.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찬송이 가득합니다. 광명과 권...
    Date2013.08.28 Byskyvoice Views1587
    Read More
  14. No Image

    다시 주님께 동의!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교제 (빌레몬서 1:1~14) <말씀 요약> 바울과 디모데는 동역자인 빌레몬과 압비아와 아킵보와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바울은 빌레몬의 성도 사랑과 믿음에 대해 들었고 이로 인해 기쁨과 ...
    Date2013.08.30 Byskyvoice Views1656
    Read More
  15. No Image

    용서와 사과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용서받은 것처럼 용납하고 용서하기 (빌레몬서 1:15~25) <말씀 요약>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오네시모에 대한 얘기를 계속합니다. 이제는 종과 같이 대하지 말고 사랑하는 형제 이상으로 하라는 것입...
    Date2013.08.31 Byskyvoice Views2299
    Read More
  16. No Image

    계시록은 나의 믿음의 종결부!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할 눈물 (사사기 2:1~19) <말씀 요약>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나타나 가나안 땅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는데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그...
    Date2013.09.04 Byskyvoice Views1489
    Read More
  17. No Image

    주 안에서 동행하는 삶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긍휼이 구원의 희망입니다 (사사기 2:11~23)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악을 행합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침략자에게 넘기십니다...
    Date2013.09.05 Byskyvoice Views1235
    Read More
  18. No Image

    요한계시록 만세!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사람의 능력보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사사기 4:1~10) <말씀 요약> 에훗이 죽자 이스라엘 자손은 또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합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넘어갑니다. 랍비돗의 아내 드보라가 이...
    Date2013.09.07 Byskyvoice Views1477
    Read More
  19. No Image

    되풀이 없는 전진!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아무 열매도 없는 영적 궁핍의 때 (사사기 6:1~10)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하여서 그들은 7년간 미디안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궁핍함이 심하자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
    Date2013.09.11 Byskyvoice Views1495
    Read More
  20. No Image

    300등의 공동체

    <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전쟁을 위한 감원 (사사기 7:1~8) <말씀 요약> 기드온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디안과 전쟁을 앞두고 하롯 샘 곁에 진을 쳤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31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CLOSE